[합본] 제일 껄끄러운 남자와 한 침대에서 눈을 떴다 (전5권/완결)

1화 - 내가 왜 여기서 자고 있나요?
2화 - 괜히 말했다
3화 - 등에서 느껴지는 체온
4화 - 그녀의 남자 사람 친구
5화 - 여사친의 여우 짓
6화 - 그대와 단둘이 차 안에서
7화 - 내 여자가 다른 남자랑 단둘이 밥을 먹으러 간다
8화 - 내 여자에게 들이대는 놈 (1)
9화 - 내 여자에게 들이대는 놈 (2)
10화 - 샌드위치에 아메리카노, 네가 좋아하는
11화 - 내 나이가 어때서
12화 - 자꾸 그의 집으로 간다
13화 - 자꾸하면 익숙해진다
14화 - 난 너의 꿈을 꾼다
15화 - 내가 그녀를 울렸다
16화 - 따뜻하게 대해주지 마세요!
17화 ? 좀 더 건드려주세요
18화 - 날 봐줬으면 좋겠지만, 눈 마주치긴 부끄럽다
19화 - 요리하는 왕자님
20화 - 내가 지킨다, 내 여자니까
21화 - 애매할 때 고백했다가 평생 남 된다
22화 - 뜻밖의 저녁초대
23화 - 왕자님을 뵙습니다
24화 - 이 멍청이가 진짜!
25화 - 나는 살인자다
26화 ? 커플룩
27화 - 안 싫어해요
28화 - 그러니까 이래도 됩니다
29화 ? 촉촉하더라
30화 - 괜찮아요! 좀 닿아도 된다고요!
31화 - 잠을 잘 수가 없어!
32화 - 어느 쪽 남자친구신가?
33화 - 스파게티 먹고 갈래요?
34화 - ‘알고 보면’ 좋은게 아니라 ‘그냥 봐도’ 좋아요
35화 - 너무 친해지면 사귈 수가 없다?
36화 - 애매한 거리
37화 - 어리고 예쁜, 요망한 그 아이
38화 - 내꺼 건드리지 마!
39화 - 저도 좋아해요
40화 - 제발, 그만하세요
41화 - 저한테 좋은 냄새 나나요?
42화 - 내 옆에 앉아요
43화 - 회식의 꽃은 자리선정
44화 - 같이 영화 보러 갈래요?
45화 ? 밀회
46회 - 지하철 로맨스
47화 - 데이트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48화 - 여자는 진짜 그래요?
49화 - 이거... 일부러 그러시는 거죠?
50화 - 실장님, 집에 가서 스파게티 해주세요
51화 - 저는 소미 씨가 좋아요
52화 ? 다시 제대로 할 때까지는 안 돼요
53화 - 이제 뭐라고 불러요?
54화 - 등 떠밀어 진도 나가기
55화 - 오늘부터 같이 가요
56화 - 연애세포가 살아나요, 방해하지 말아 주세요
57화 - 내 옆자리, 비워놓았습니다
58화 - 저 빼놓고 가지 마세요
59화 - 얼마든지요. 평생 챙겨드릴 수도 있어요
60화 - 앗, 걸렸다!
61화 - 서로 밥 해주는 사이
62화 - 본능과 이성의 치열한 싸움
63화 - 답사, 같이 가주세요
64화 - 우리, 하루 자고 와요?
65화 - 라이벌 격침!
66화 - 이제부터 제가 리드할게요!
67화 - 이미 속으로 ‘쟈기~’라고 부르는 건 비밀!
68화 - 당신의 심장 박동수를 세고 있어요
69화 - 오늘부터 1일
70화 - 엉덩이가 예쁘네요
71화 - 내 아이를 낳아주세요
72화 - 뭐까지 해도 되나요?
73화 - 합체는 너무 일찍 하지 말래요, 엄마가
74화 - 죽을 것 같아요
75화 - 첫 키스?
76화 - 우리 둘 다 땀에 흠뻑 젖었네요
77화 ? 팔베개
78화 - 확실히 봤습니다만, 기억 안 나서 억울합니다
79화 - 첫 키스, 이번에는 진짜!
80화 - 처음이 어렵지 하다 보면 계속 한다
81화 - 세뇌를 시작합니다
82화 - 301호 아줌마를 격파합니다
83화 - 잠깐 옥상에서 볼래요? 이야기 좀 해요
84화 - 애정행각을 벌일 땐 꼭 CCTV유무를 확인합시다
85화 - 누구 아버지십니까?
86화 - 아기를 만들기 위한 조건, 이사
87화 - 자다가 깬 여자 입에서 민트향이 나는 이유
88화 - 내 앞에서 다른 여자 걱정하지 마요!
89화 - 같이 살 사람과 같이 일할 사람은 잘 골라야 한다
90화 - 감독 안소미, 각본 안소미, 주연 안소미, 조연 연분홍
91화 - 모르는 게 이상하죠
92화 - 2주만 금욕하면 됩니다
93화 - 첫날밤이 진짜 첫날밤?
94화 - 된장 커플
95화 - 그대와 함께 누워있다가 불현듯 깨달았습니다
96화 - 으앗! 혹시 우리 어제 뭐 했어요?
97화 - 연분홍, 결국은
98화 - 나도 임신 할래요!
99화 - 오늘 우리 할 수 있을까요?
에필로그 - 내가 이럴 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