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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를 본다

기억이 나를 본다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 (지은이), 이경수 (옮긴이)
  |  
들녘
2014-12-30
  |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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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를 본다

책 정보

· 제목 : 기억이 나를 본다 
· 분류 : eBook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59250736

책 소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시인들만을 엄선, 그 작품을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오늘의 세계 시인'. 2011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의 시선집이다. 차분하고 조용하게, 서두름없이 '침묵과 심연의 시', '홀로 깊이 열리는 시'를 생산해온 트란스트뢰메르. 그의 시는 스웨덴 자연시와 서구 모더니즘의 전통에 바탕한다. 시인이 만들어내는 시적 공간은 무척이나 광대하고 변함이 없다.

목차

제1부 『열일곱 편의 시』(1954), 『길 위의 비밀』(1958)
서곡
소로우에 부치는 다섯 개의 연
동요받은 명상

사물의 맥락
아침의 입장
크게 파도치는 뱃머리에 평화가
자정의 전환점
에필로그
고독한 스웨덴 집들
지붕위의 노랫소리에 잠깬 사람
기상도
낮잠
길 위의 비밀
선로
키리이
발병 이후
여행의 공식

제2부 『미완의 천국』(1962), 『종소리와 발자국』(1966),『어둠의 비전』(1970)
커플
나무와 하늘
얼굴을 맞대고
종소리
정오의 해빙
헤엄치는 검은 형체
비가
알레그로
미완의 천국
야상곡
겨울 밤
아프리카 일기 중에서
겨울의 공식
아침 새들
역사에 대하여
어떤 죽음 이후
여름 초원
압력
열린 공간 닫힌 공간
느린 음악
몇 분간
칠월, 숨쉬는 공간
근교
교통
야간 근무
열린 창
서곡들
이름
똑바로

제3부 『길』(1973),『진실의 장벽』(1978),『야성의 장터』(1983)
변경 너머 친구들에게
1966년의 눈 녹음
시월의 스케치
더 깊은 곳으로
보초 근무
땅을 뚫고 바라보기
1972년 십이월 저녁
늦은 오월
엘레지
건널목
늦가을 밤의 소설, 그 시작
슈베르트 연구
검은 산
집으로
긴 가뭄이 끝나고
숲속의 집
오르간 독주회의 짧은 휴지
1979년 삼월에
기억이 나를 본다
답장
검은 엽서
불꽃 메모
후주곡
꿈 세미나
명종곡

제4부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하여』(1989), 『슬픈 곤돌라』(1996), 그 이후 시편
자장가
상하이 거리
유럽 깊은 곳에서
작은 잎
로마네스크 아치
경구
19세기의 여자 초상화
중세의 모티프
소곡
황금 장수말벌
사월과 침묵
밤에 쓰는 책 한 페이지
슬픈 곤돌라
1990년 칠월에
뻐꾸기
세 개의 연
어린이 됨을 좋아하라
두 도시
하이쿠
1860년의 섬 생활
한겨울
독수리 바위
십일월
서명

저자소개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1년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스톡홀름에서 그리 멀지 않은 지방에서 심리상담사(psychologist)로 사회 활동을 펼치는 한편, 20대 초반에서부터 2011년 현재까지 13권의 시집을 펴냈다. 그는 독일의 페트라르카 문학상, 보니어 시상(時賞), 노이슈타트 국제 문학상 등 다수의 세계적인 문학상을 수상하고, 201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시는 지금까지 6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있을 정도로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다. 초기 작품에서 스웨덴 자연시의 전통을 보여주었던 그는 그 후 더 개인적이고 개방적이며 관대해졌다. 그리고 세상을 높은 곳에서 신비적 관점으로 바라보며, 자연 세계를 세밀하고 예리한 관점으로 묘사하는 그를 스웨덴에서는 ‘말똥가리 시인’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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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영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6년에 문학평론을 발표하면서 비평 활동을 했고, 서울대, 이화여대 등의 강사를 거쳐 1989년부터 인제대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6년 3월 타계했다. 평론으로 「중심없는 세계, 존재의 빈 아름다움: 고은론」「유곽의 체험: 이성복론」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블레이크의 경험의 노래에 나타난 해방의 비전」「초월적 지상과 지상적 초월: 예이츠의 탑시편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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