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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91159921070
· 쪽수 : 212쪽
책 소개
목차
등장인물 소개
서방정, 쪼개 먹지 마세요!
식후 30분이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파스에도 진통제가 들어 있다?
따뜻한 파스와 차가운 파스는 어떻게 다른가요?
편의점 타이레놀은 비싸다?
약국마다 약값이 왜 다를까?
약품은 하나인데, 성분은 서너 개!
약은 어디에 어떻게 버리면 될까?
오부라이트를 아십니까?
해외에 약을 가지고 나갈 수 있을까?
이 둘이 같은 약이라고요?
어른을 위한 사탕은 없다!
약이 독해서 식후에 먹으라는 건가요?
진통제를 먹다보면 내성이 생길까?
독감 백신을 맞았는데 왜 감기에 걸릴까?
감기치료제라는 건 세상에 없다?
타이레놀 콜드에스와 그냥 타이레놀은 뭐가 다를까?
고혈압약은 최대한 늦게 먹어라?
생리통엔 진통제? 진경제?
유산균이 좋다던데요?
연고, 얼마만큼 발라야 할까?
로션, 크림, 연고 뭐가 다를까?
후시딘과 마데카솔 뭐가 더 나을까?
약을 물 대신 음료수랑 먹으면 안 될까?
저녁 약을 실수로 아침에 먹으면?
대마는 마약이 아니라던데 왜 마약사범으로 처벌받을까?
남자도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아야 한다?
반으로 쪼개놓은 알약은 처음부터 절반 용량으로 나오면 안 되나요?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은 어떻게 구분할까?
약에 대해 약사에게 물어볼까? 의사에게 물을까?
에필로그
팟캐스트 강약중강약
책속에서
환자 입장에서는 본인이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약사에게 복용법이나 주의사항을 물어서 답변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다만 약국이 너무 바쁠 때는 조금 양해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_ <식후 30분이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병원에서 진통제를 처방받은 후에도 약국에서 파스를 사다가 더 붙이는 어르신들도 있어. 흡수되는 진통제의 양이 너무 많아지면 간이나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는데 말야. _ <파스에도 진통제가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