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해도 괜찮아 / 특이해도 괜찮아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아동문학학회 ‘숙나래’에서 활동하며, 짧은 글과 그림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책을 만든다. 2023년에는 『또 만나』, 2024년에는 『초록빛 친구』를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한 『평범해도 괜찮아 / 특이해도 괜찮아』를 통해, 독자분 들께 진심 어린 위로와 조용한 용기가 전해지길 바란다.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에 재학 중이다. 아동문학학회 '숙나래'에서 활동하며 2024년 『추억상자』를 출간했다. 2025 년 새롭게 출간하게 된『평범해도 괜찮아 / 특이해도 괜찮아』에는 독자가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각자가 지닌 특별함을 사랑할 수 있기 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 이야기가 독자의 마음에 조용히 스며들어, 위로와 용기가 되어주길 바란다.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아동문학학회 ‘숙나래’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따뜻한 이 야기를 전하고자 첫 동화책 『평범해도 괜찮아 / 특이해도 괜찮아』를 출간하게 되었다. 책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자기다움을 사랑하게 되기를 바란다.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아동문학학회 ‘숙나래’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이들이 자기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소중하다는 것을 전하고자 첫 동화책으로 『평범해도 괜찮아 / 특이해도 괜찮아』를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 해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우리 모두가 특별한 존재임을 깨닫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