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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치 기적의 영어 스피킹

박코치 기적의 영어 스피킹

(한국인에게 최적화한 박코치식 영어 말하기 훈련)

박정원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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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치 기적의 영어 스피킹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박코치 기적의 영어 스피킹 (한국인에게 최적화한 박코치식 영어 말하기 훈련)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듣기/말하기
· ISBN : 9791160570823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17-02-15

책 소개

대한민국 최초 <국내 단기 어학연수>로 10만 명의 말문을 연 순수 국내파 영어 강사 박코치가 영어 학원가에서 15년간 목격한 잘못된 영어 스피킹 학습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영어 학습자들이 잘못된 방법에 시간과 비용을 쏟지 않도록 하였다.

목차

프롤로그 | 세계 어디에도 한국인을 위한 학습법은 없다

PART 1 한국식 꼼수 영어, 스피킹에선 절대 안 통한다
1 지금까지 당신이 배웠던 영어 스피킹의 모든 것
닥치고 따라 외우면 스피킹이 터져 나올까?
원어민과 1대 1 수업으로 스피킹이 될 거라는 환상
해외어학연수조차 마지막 탈출구가 되지 못한다
2 그렇다면 영어 스피킹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
원어민만큼 영어를 잘한다는 것의 정의
영어의 소리, 알아들을 수 있다면 충분하다
말이 많은 것과 말을 잘하는 것의 차이를 알라

PART 2 영어의 문법은 곧 어순이다
1 나랏말쌈이 미귁에 달라
“영희 죽다 영철” 이것은 문장입니까?
한국어의 조사≒영어의 어순
그런데, 왜 우리는 영어 어순 교육을 받지 못했나?
2 영어의 어순을 익히면 영문법을 깨친다
어순에 맞춰 단어만 내뱉어도 오픽 IH 레벨
영어식 어순을 위한 새로운 OS가 필요하다
3 어순의 차이를 극복하는 훈련, 어순체화
자전거와 수영 그리고 영어의 공통점
머리로 기억하는 것 VS. 몸으로 체화하는 것
달달 외우지 말고, 의미 덩어리를 연상하라
어순체화를 완성하는 4가지 스텝

PART 3 영어 말하기의 시작이자 핵심! 단어 내뱉기
1 스피킹의 목적은 ‘문장 만들기’가 아니라 ‘의사소통’이다
문장을 말해야만 영어가 된다고 생각하는 한국인들
원어민처럼 말하기? 생산적 어휘 1,500개면 충분하다
한 단어를 백 문장 안 부럽게 사용하기 위하여
2 단어 내뱉기가 엉터리 영어라고요?
콩글리시? 틀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꼭, 반드시 거쳐야 하지만 우리는 모르는 ‘중간언어’
핀란드 영어의 핵심, 단어 내뱉기
3 쉬운 단어로 쉽게 말하는 스피킹 훈련, 단어 내뱉기
전치사, 관사에 목숨 걸지 마라
유창성이 먼저, 정확성은 다음에!
일단 알고 있는 단어를 한국어 어순에 맞춰 내뱉어라
<5분 스피킹 다이어리>와 <답답노트> 활용하기
자연스럽게 뱉어낼 수 있다면 피드백을 받자

PART 4 박코치 스피킹 실전 훈련
1 스피킹 훈련 필요시간 예상하기
2 실전 훈련 컨텐츠 Level 1
3 실전 훈련 컨텐츠 Level 2

에필로그 | 영어 훈련을 마친 당신에게 전하는 마지막 잔소리

저자소개

박정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사회체육과를 졸업한 순수 국내파 영어강사. 대한민국 영어실력 평균 이하, 영어꽝 체대생에서 억대 연봉 영어강사가 되었으며, 강남 이익훈어학원에서 파워청취 강의로 ‘역대 최다 수강생 동원 강사’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영어는 공부가 아닌 ‘훈련’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수많은 ‘영포자’들을 영어특기생으로 변화시켰고, 더 많은 이들이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 현재 서울 강남과 부산 서면에서 ‘박코치어학원’을, 서울 광진구에서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하는 ‘주니어소리영어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박코치 기적의 영어학습법》《영어천재가 된 홍대리 1, 2》《박코치의 소리영어 학습법》《하루 5분 스피킹 다이어리》《박코치 국내어학연수 기초훈련, 실전훈련》《박코치의 100단어 여행 영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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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국인이 영어를 어려워하는 것은 이렇듯 단지 어순이 다른 것 때문이 아니고, 영어는 어순이 중요한 문법적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뭐 했니 너 어제?”
“어제 영희랑 놀러 갔어 영철이네.”
한국인들은 실제로 어순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말을 한다. 쓰는 글에서는 조금 신경을 쓰지만 입으로 내뱉는 말에서는 나오는 대로 이야기한다. 이게 문제다. 어순에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다. 아니 신경을 쓸 필요가 아예 없었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한국어는 조사가 중심이 되는 언어이므로 어순이 크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어는 다르다. 어순이 곧 생명인 언어이다. 때문에 영어의 어순을 익히면 영문법을 깨치게 된다는 강조가 가능하다.


우리 한국인에게 가장 소중한 ‘어순’이 쏘옥 빠지고 그 다음인 시제부터 시작하고 있다. 한국인을 위한 영어의 어순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없다. 사실 이 문법책뿐만 아니라 대부분 해외 문법책들의 목차는 거의 차이가 없다. 나는 이런 문법책들을 ‘시제부터 들어가는 문법책’이라 부른다. 이러한 문법교육 시스템을 그대로 복제한 문법책이 우리의 국민 문법서들이 되어 있다. 왜일까? 왜 이러한 시제 위주의 문법교육 체계가 세계적으로 유행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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