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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럭키팩 7 : 핵이 폭발하면 - SciFan 제79권

SF 럭키팩 7 : 핵이 폭발하면 - SciFan 제79권

허버트 조지 웰스, 필립 K. 딕, 프레데릭 폴 (지은이)
  |  
위즈덤커넥트
2017-12-08
  |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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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럭키팩 7 : 핵이 폭발하면 - SciFan 제79권

책 정보

· 제목 : SF 럭키팩 7 : 핵이 폭발하면 - SciFan 제79권 
· 분류 : eBook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 > 외국
· ISBN : 9791161141510

목차

표지
목차
핵폭탄의 부작용_린 베너블
헌터 패트롤_빔 파이퍼
세상 밑 터널_프레데릭 폴
전선의 발톱들_필립 K. 딕
아마게돈의 꿈_H. G. 웰즈
The Next War_벤 보버
파라다이스_찰스 보먼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각 낱권에 대해서 세부 목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385 (추정치)

저자소개

필립 K. 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8년 시카고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에서 일생을 보냈다. 미숙아로 태어난 직후, 쌍둥이 누이를 잃는 등 불안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성인이 된 후에도 안전강박증에 시달렸고 마약에 중독되었으며, 다섯 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는 등 불안한 삶을 살았다. 1952년에 전업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여 36편의 장편소설과 100편 이상의 단편소설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딕은 평생을 생활고에 시달렸고, 죽기 몇 년 전에야 제대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가 [블레이드 러너]로 처음 영화화되었지만 완성을 보지 못하고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결국 1982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 원작소설들이 [블레이드 러너] [토탈 리콜] [페이첵] [마이너리티 리포트] [임포스터] [컨트롤러] 등의 영화로 재탄생하면서, 오늘날 딕은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딕은 자신의 작품 속에서 초능력과 로봇, 우주여행, 외계인과 같은 기존의 SF 소재와는 차별된 암울한 미래상과 인간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을 그리며 끊임없이 인간성의 본질을 추구해왔다. 1962년에 『높은 성의 사내』로 ‘휴고상’을, 1974년에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로 ‘존 캠벨 기념상’을 수상했다. 1983년, 그의 이름을 딴 ‘필립 K. 딕 상’이 제정되었다. 생전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출판사들에게 외면당했던 그의 삶을 기린 이 상은 페이퍼백 단행본으로 처음 출간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다. 이름은 없지만 가능성 있는 작가의 작품을 선정하는 ‘필립 K. 딕 상’의 첫 수상작은 바로 ‘사이버 펑크의 성경’으로 불리고 있는 윌리엄 깁슨의 『뉴로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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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조지 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66년 영국 켄트주의 브롬리에서 가난한 상인이자 크리켓 선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열 살 때 아버지가 부상을 입는 바람에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어머니는 가정부 일을 시작했다. 웰스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포목상에서 도제로 일하기도 했지만, 학업에 대한 열의를 꺾지는 못했다. 이후 장학금을 받으며 입학한 런던의 사범학교에서 생물학자인 토머스 헉슬리를 만나 학문으로서의 과학에 빠져들었다. 과학뿐만 아니라 정치와 문학으로까지 관심을 넓혀간 웰스는 교지에 기사와 짧은 소설을 기고하며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르포 기사에서 대중 과학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글을 쓰면서 1895년 한 해에만 대표작인 《타임머신》을 포함한 네 권의 저서를 발표했다. 그리고 《모로 박사의 섬》(1896), 《투명 인간》(1897), 《우주 전쟁》(1898)을 연이어 출간하면서 천재적인 재능을 인정받았고, 조지프 콘래드, 조지 버나드 쇼, 헨리 제임스 같은 유명한 작가들과도 친분을 쌓았다. 1904년에 출간한 《신들의 양식은 어떻게 세상에 왔나》는 먹으면 몸집이 거대해지는 ‘신들의 양식’이란 물질이 개발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따라가는데, 다소 우스꽝스러운 캐릭터와 장면 속에서도 인간이 이 세상에서 계속 살아갈 의지가 있는지 철학적으로 되묻는 작품이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는 《킵스》(1905), 《세계사 대계》(1920) 등이 있다. 1946년 영국 런던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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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레데릭 조지 폴 주니어 (Frederik George Pohl Junior, 1919년 11월 26일 – 2013년 9월 2일)은 75년 이상을 활동한 미국 SF 소설가이자 편집 기획자이다. 전국으로 떠도는 영업 사원인 아버지를 둔 폴 역시 7살까지 텍사스, 뉴 멕시코 등지에서 자랐다. 7살이 되면서 폴의 가족은 뉴욕 브룩클린에 거주하게 되었다. 17살에 고등학교를 중퇴한 후 폴은 미래주의자 팬 클럽이라는 SF 및 과학 클럽 활동을 시작했다. 평생 동안 우정을 나누게 된 이 클럽의 구성원은 아이작 아시모프, 도널드 울하임, 대몬 나이츠, 시리 콘브로쓰, 딕 윌슨 등 SF와 과학계에서 큰 명성을 얻게 되는 사람들이었다. 1939년에는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젊은 공산주의 연맹에 가입해서 반 파시즘 운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동시에 폴은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해서, 1937년 '놀라운 이야기들 Amazing Stories'에 '죽은 위성에 바치는 비가: 루나 Elegy to a Dead Satellite: Luna'라는 SF 시를 발표했다. 그리고 1939년부터 1943년까지 '대단한 이야기들 Astounding Stores'과 '수퍼 과학 이야기 Super Science Stories'의 대중 잡지들의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다양한 단편 소설들을 써 냈다. 1940년대가 되면서 폴은 '유명한 SF 작가들의 반 이상'의 에이전트로 활동하면서 경력을 쌓았다. 그러나 그의 작가 에이전트 사업은 재정적으로는 성공적이지 못했다. 그러나, 아주 잠깐 동안이지만 아이작 아시모프의 에이전트로 활동했다는 사실은 둘 사이의 깊은 우정을 짐작하게 한다. 왜냐하면, 아시모프는 폴 외에는 결코 에이전트를 두지 않고 모든 작품과 수입 관리를 본인과 부인이 직접 했기 때문이었다. 1943년부터 1945년까지 2차 세계 대전이 본격화되면서 징집된 폴은 이탈리아 전선에 배속되어 공군 기상 요원으로 활동했다. 군 복무를 마친 후 폴은 SF 작가들의 에이전트 사업을 계속 유지했지만 재정 관리의 문제로 결국 1950년 에이전트로서의 사업을 포기했다. 1960년대, 폴은 대중 SF/과학 잡지인 '갤럭시 SF Galaxy Science Fiction'과 자매지인 '만약 If'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면서 두 잡지가 SF 문학 내에서 자리를 잡고 성공하는 기초를 마련했다. 그가 편집장이던 시절 두 잡지는 여러 차례에 걸쳐 휴고 상 등의 유명한 SF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시기 동안 그는 여러가지 필명을 사용하여 SF 작품들을 발표했다. 1970년대가 되면서 폴은 필명 대신 본명을 사용하여 작품을 발간하기 시작했고,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맨 플러스 Man Plus'와 '히치 Heechee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 두 작품을 통해서 그는 1976년부터 1977년의 네뷸라 상을 휩쓸었다. 그리고 1978년 히치 시리즈의 첫 작품인 '게이트웨이 Gateway'는 휴고 상과 존 캠벨 기념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그는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서 '페르미와 프로스트 Fermi and Frost'로 1986년 휴고 상을 수상하고, '젬 Jem'으로 1980년 전국 도서 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SF 소설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어서, '플레이보이 Playboy'와 '가족 그룹 Family Circle'에 다수의 논픽션 작품을 발표했다. 또한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에 대한 공부를 해서 그에 대한 역사서를 쓰기도 했고, 그 결과 브래태니커 백과 사전의 티베리우스 황제 항목의 편집 위원 역할을 하기도 했다. 1980년대와 1990년대를 거치면서, 다양한 SF 상들을 수상하면서 SF를 다루는 라디오 쇼의 게스트로 자주 출연하는 등 SF 문학의 저변 확대와 위상 제고를 위해서 활동했다. 그리고 작품 활동을 멈추지 않고 죽기 바로 직전인 2011년까지 소설을 발표하는 필력을 보여 주었다. 폴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세계관은 '어떤 일에든 준비되어 있는 사람은 없다' 또는 '어떤 사물이 너무나도 훌륭해서 그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는 식의 상대주의적 관점이라고 할 수 있다. 2013년 호흡 곤란으로 입원한 그는 바로 그날 93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잦은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던 그의 곁을 지켰던 것은 SF 전문 학자였던 다섯 번째 부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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