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숨기고 있는 애인, 감당할 수 없다면 연애도 결혼도 절대 하지 마라

■ 프롤로그 _ 연애부터 시작하지 말고 우울증 여부를 살펴라

■ 그들은 심지어 명랑해보이기도 한다
- 특별한 병명이 없는 ‘신경성 질환’을 계속 앓고 있다

■ 정상적인 식습관을 갖고 있지 않다
- 규칙적으로 식욕이 생기지 않으면 의심해봐야 한다

■ 너무 잦은 결정 장애, 우울증의 증상이다
- 데이트도 덜컹거리고 결혼도 덜컹거리고 싶은가?

■ 잠을 정상적으로 자고 있는지 확인하라
- 대부분의 우울증은 수면장애를 동반한다

■ 때로 많은 잘못을 자기 자신에게 돌린다
- 다소 과도한 죄책감이라면 의심해볼 만하다

■ 친구가 많지 않다면, 이 또한 의심 가능하다
- 당신에 대한 몰입을 ‘진정한 사람’으로 착각하지 마라

■ 일 못하는 것은 능력 문제가 아닐 수가 있다
- 심각한 인지기능의 장애는 반복된다

■ 고등학교 시절의 생활을 반드시 살펴야 한다
- 우울증은 어느 한 순간에 생기지 않는다

■ 우울증인 연인과 헤어질 때 주의해야할 점
- 모든 잘못은 당신에게 있다고 굳게 믿어라

■ 에필로그 _ 감당할 수 있다면, 계속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