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어떻게 섹스파트너로 만들 것인가?

■ 프롤로그
세상의 틀을 뛰어 넘는 ‘난 놈’과 ‘난 년’이 되어보자

■ 생각보다 ‘그냥 섹스’를 원하는 사람은 많다
- 섹스에 대한 합리적 판단과 근원적 욕망의 균열

■ 일단 당신과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을 찾아라
- 사랑 없는 섹스라고 믿음까지 없지는 않다

■ 초창기의 차분함 유지가 최고의 관건이다
- 첫 섹스 후의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 애매할 때 선빵을 날리고 쐐기를 박아라
- 당신의 ‘사랑 스타일’을 알게 해주어라

■ 두번째 선빵, 섹스를 은근슬쩍 뭉개라
- ‘매우 특이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 “난,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한다”
- 상대를 헷갈리게 하는 변명을 하라

■ 기다리던 상대가 더 이상 참지 못할 때
- 사랑은 반드시 변한다는 사실을 강조하라

■ 당신이 정착을 원한다는 것을 느낄 때
- 새로운 이성이 나타날 때, 당신은 무력해진다

■ 상대방의 헌신과 봉사에 마음이 약해질 때
- 상대방도 원하는 것을 충분히 얻었다

■ 에필로그
마음을 조절하지 못하면, 인생이 망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