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말고 ‘남자’ 원하는 유부녀의 충격고백

■ 프롤로그
그녀들이 ‘남자 천국’에서 놀고 싶은 이유

■ 스트레스 푸는 게 아니다. 섹스가 하고 싶다
- 은밀한 욕망을 가진 유부녀들

■ 여자들끼리는 재미없다. 남자가 필요하다
- 부끄러움이 없는 그녀들, 더욱 과감해졌다

■ 남자의 짜릿한 손길을 원한다
- 여자도 취하면 음란해지고 싶어한다

■ 뒤끝이 없는 부킹 섹스의 장점
- 섹스를 하면서도 머리까지 쓰는 여자들

■ 유부녀들도 영계인 ‘총각’을 원한다
- 남자만 밝히는 것이 아니다. 여자도 마찬가지다

■ 남자와의 부킹에도 리더가 필요하다
-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유부녀의 행태

■ 2차에 중독된 유부녀, 타락녀가 되다
-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섹스의 재미

■ 때로는 처녀같은 섹스를 하고 싶은 욕망
- 처녀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은 심리

■ 남자들은 룸살롱, 여자들은 나이트 클럽?
- 섹스할 건 해야겠다는 유부녀들

■ 부킹을 당할 때 희열을 느끼는 여자들
-자신을 여자로 만들어주는 남자와의 섹스

■ 역동적인 밤문화가 취미가 된 유부녀들
-일탈이 아닌 일상이 되어버린 나이트 클럽

■ 에필로그
여자의 심리를 알아야 부킹도 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