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는 프리섹스하는 여자다

■ 프롤로그
철학자도 못참는 간통, 여자는 참으라고?

■ 신성함을 벗어나면 프리섹스가 보인다
- 편견과 왜곡에서 벗어나보자

■ 섹스로 여자를 소유하려 들지 마라
- 섹스 한번 했다고 ‘네것’은 아니다

■ 내가 ‘난잡한 년’이 아닌 확실한 이유
- 헌법이 나를 지켜주고 있다

■ 왜 남자에게는 ‘난잡’이라는 말을 안쓰는가?
- 솔직히, 남자는 더 하지 않은가

■ 나도 남자랑 간절히 섹스를 하고 싶다
- 우리는 함께 섹스해야하는 존재들이다

■ 여자 프리섹스주의자는 이렇게 대해주면 된다
- 인정할 건 인정해주면 여자도 행복하다

■ 에필로그
프리섹스, 우리 좀 자유롭게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