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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eBook > BL > BL소설 > 국내
· ISBN : 9791162927694
목차
01화. 자네 얼마나 절박한가?
02화. 날 보고 안 세울 자신 있어?
03화. 가운이 보기에 그것은 귀여웠다.
04화. 이렇게 예쁘게 생긴 구멍이었나.
05화. 시작은 손가락으로…
06화. 집게는 빨래에만 꽂고 싶다
07화. 반쯤 살 속에 파묻혀 얼굴만 내밀고 있는 너.
08화. 난 한 적이 없어.
09화. 스토커 소설에 등장한 새끼
10화. 컵이란 말이다 자고로…
11화. 감정의 흐름은 무서운 것이다.
12화. 애널비즈는 백 원짜리 동전 사이즈까지만.
13화.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14화. 네가 처음이었어 키스.
15화. 마음이 가니 애널 플러그에 질투가 나더라.
16화. 나 고추 만져 본 적 없어
17화. 현관도 집안은 집안이다 .
18화. ‘애로야’ 라고 불러. 19
19화. 탱고는 됐고 몸이라도 흐느적거리고 싶다.
20화. 그의 안방은 최고였다.
21화. 거시기 사이즈도 시간 앞에 밀리더라.
22화. 갈아입을 옷을 안 가져 왔어요.
23화. 그 날을 달력에 표시해 놓고 싶은 심정이란…
24화. 제발 꽂을 곳에만 꽂읍시다.
25화. 평일 날 남자 둘이 백화점에 가는 건 아니다.
26화. 그의 잊고 싶어 하는 과거를 물티슈로 닦을 수 있다면.
27화. 사랑하는 사람의 상처는 마치 송곳을 삼킨 것처럼 아프다.
28화. 사랑해서 죽을 것 같고 안고 싶어 죽을 것 같아.
29화. 그것도 버릴 때는 분리수거를 해야 하나
30화. 사랑은 톱니바퀴와 같다.
31화. 돈이 사랑의 접착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
32화.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면 장땡이다.
33화. 어지르는 놈 따로 있고 치우는 놈 따로 있다.
34화. 쓴 소리 정도는 해 주고 싶다.
35화. 본편을 시작하기 전에 선전은 최소한으로.
36화. 사이다를 원샷으로 마셔봐라 콧구멍 불난다.
37화. 확인 사살의 묘미는 쾌변의 그것과 같다.
38화. 야외 플레이가 누군가에게는 염장이 되더라.
39화. 그 정도 메리트도 없이 짜장면을 먹을 수 없다.
40화. 컵이 아무리 좋아도 그곳만은 못 하더라
41화. 여행에는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 있다.
42화. 나는 변태 BL작가의 조수.
[외전] 1화. 팔구팔구(8989)의 심오한 뜻
[외전] 2화. 지렁이도 밟으면 물어뜯는다.01화 자네 얼마나 절박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