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족은 특별해요

프로듀서이면서 스토리텔러이기도 하고 교육학자 겸 상담가이기도 해요. ‘조조와 그랜그랜’이라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으며 ‘마이 스킨 유어 스킨(My Skin, Your Skin)’ 의 작가이기도 해요.

편집자로 일했으며 오랫동안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아이들을 좋아하고 재미있는 어린이책을 읽는 것도 좋아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 모두 소중해요』, 『모든 가족은 특별해요』, 『웨지와 기즈모-슈퍼 망토와 악동 천재의 대결』, 『웨지와 기즈모-슈퍼 망토와 돼지 핑키를 물리쳐라!』, 『웨지와 기즈모-캠핑장을 점령하라!』, 『호랑이도 못 말리는 아기 판다』 등이 있습니다.

브라질 출신 화가로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활동 중이에요.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이후 더블린의 BCFE에서 그림 공부를 한 뒤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요. 매우 열정적으로 사람들과 아름답고 환상적인 풍경을 그리면서 전 세계 아동 출판사와 일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