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수 인문학 일력 365

위인과 유명인의 명언과 함께 초등 교육 멘토 이서윤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은 인생의 가치와 덕목이 짧은 글로 실려 있다. 용기, 배움, 우정, 행복 등 열두 가지 키워드에 맞춰 풀어낸 짧은 글은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것은 물론 인생의 의미와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 이서윤쌤이 알려 주는 인생의 가치와 덕목,
하루 한 장, 마음을 울리는 문장으로 배우는 인성 수업

어른들은 아이들이 선하고 바르게 자라길 바랍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들에게 인성 교육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것이 사실입니다. 인성 교육을 주입식으로 가르칠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뭉치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스로 가치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초등 필수 인문학 일력 365』를 만들었습니다.
『초등 필수 인문학 일력 365』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EBS 공채 강사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초등 교육 멘토인 이서윤 선생님이 쓴 일력입니다. 매일 위인과 유명인의 명언과 함께 이서윤쌤의 다정하고 따뜻한 한마디가 실려 있습니다. 용기, 성공, 배움, 우정, 사랑, 친절, 희망, 휴식, 시간, 인내, 인생, 행복 등 열두 달을 열두 가지 키워드로 나누었습니다.
인성 교육은 자신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는 동시에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인성 교육은 삶의 가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가 이 책을 통해 나의 삶의 가치와 의미,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길 바랍니다.

16년차 베테랑 교사인 동시에 엄마이자
800만 뷰, 교육 전문 유튜버가 전하는 인성 교육

『초등 필수 인문학 일력 365』는 교육 현장에서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자이자 10만 교육 채널 '이서윤의 초등생활처방전'의 이서윤 선생님이 쓴 책입니다. 이 책은 먼저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 기초가 될 만한 위인과 유명인의 명언과 함께,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깨달음을 얻거나 실천할 수 있는 짧은 문장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은 평소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던 저자가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겪는 상황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는 동시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 출발되었습니다.
예로부터 인성 교육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매우 중요하게 여겨져 왔습니다.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인생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태도를 갖추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하루 한 장,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통해 나의 생활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것은 물론 인생의 덕목과 지혜를 배워 보세요.

용기, 성공, 배움, 우정, 친절, 인내, 행복 등
열두 가지 키워드로 배우는 인문학 일력

『초등 필수 인문학 일력 365』는 열두 달을 용기, 성공, 배움, 우정, 사랑, 친절, 희망, 휴식, 시간, 인내, 인생, 행복 등의 키워드로 나누었습니다. 월별로 나폴레옹, 플라톤, 공자, 아인슈타인, 버락 오바마, 마더 테레사, 스티브 잡스 등의 위인과 유명인의 명언과 함께 ‘이서윤쌤의 한마디’를 실었습니다. ‘이서윤쌤의 한마디’에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위로와 용기, 지혜를 전하는 짧은 문장이 실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할 수 있어!’라는 용기를 주는 문장부터 친구의 말에 귀 기울이기, 내가 세운 계획 실천하기,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기,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친구와 가족에게 사랑 표현하기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서윤 선생님의 짧은 문장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했을 상황을 다독이는 문장으로,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과 태도, 행동을 생각해 보도록 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매일 하루 한 장 읽으며,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은 물론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365일, 책장을 넘기는 즐거움을 주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

『초등 필수 인문학 일력 365』는 인성 교육이 필요한 어린이는 물론 교사, 학부모 모두를 위한 책입니다. 그림은 메이곰 작가와 이니나 작가가 함께 그렸습니다. 두 작가는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겪는 상황에 어울리는 그림을 재치 있게 그렸습니다.
아이들은 나를 시작으로 너, 우리까지, 나를 둘러싼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직면하게 됩니다. 이때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고, 아픔도 겪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한층 성장하지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생활 속 모습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표현했습니다.
이 책을 책상, 거실, 부엌, 현관 등 아이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두고, 매일 한 장씩 읽어 보게 하세요.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물론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