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견우와 호랑이의 상관관계 2 (완결)

2권

33. A사 사장, 직원과 염문설……. 꽤 오래된 만남……
34. 호의 믿음은 제법 견고하고 단단해서, 쉽게 부서질 것 같지 않았다
35. 견우는 처음으로 두려워졌다
36. 키스해도 되냐고 할 때부터 알아봤어
37. 대답을 듣지는 못했어도, 불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38. 어디에 기도해야 하는 건지 알 수 없었다
39. 곧 집으로 돌아갈게요. 우리 집으로
40. 견우는 이것이 마지막 포옹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41. 호는 간절했던 것들로부터 멀어지는 삶을 살 수밖에 없었다
42. 그러나 다른 선택지가 존재하지 않았다
43. 서로가 서로에게서 떠나갔다
44. 어떻게 호를 두고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냐고
45. [4호선 서울역 지하철 물품보관함 101 비밀번호 0707]
46. 사실은 두려웠다. 아직도 사랑하는 것만 같아서
47. 〈사랑의 얼룩과 뜻밖의 운명에 대하여〉
48. 딱 이 조각만 맞춘다면 모든 일이 해결된다
49. [미친개 다시 출몰]
50. 그래, 견우였다
51. 나는 네가 제주도에서 한 일을 알고 있다 (1)
52. 나는 네가 제주도에서 한 일을 알고 있다 (2)
53. 나는 네가 제주도에서 한 일을 알고 있다 (3)
54. 나는 네가 제주도에서 한 일을 알고 있다 (4)
55. 사랑해요. 빼먹은 거 같아서
56. 견우와 호랑이의 상관관계 (1)
57. 견우와 호랑이의 상관관계 (2)
58. 견우와 호랑이의 상관관계 (完)
에필로그

외전

기념일, 꼭 챙겨야 하는 걸까요? YES or YES (1)
기념일, 꼭 챙겨야 하는 걸까요? YES or YES (2)
기념일, 꼭 챙겨야 하는 걸까요? YES or YES (3)
변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1)
변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2)
변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