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아, 거울아

곡성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01년 ‘서울시 학생 발명품 경진대회 과학지도교사상’, 2003년 ‘서울 학생 동아리 한마당 표창장’, ‘2008년 과학 축전 표창장’을 수상하였습니다. 지금은 월촌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의 연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요술쟁이 빛》《2030년의 세계》《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중학교 과학》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나 그림을 좋아해서 줄곧 그림 작업을 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잠깐, 조심해!》, 《행복한 태교 동화》 등이 있으며, 여러 교과서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그림책을 배우며 그림책을 쓰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화학)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과학(화학) 교육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동 대학교 영재교육연구원 원장, 아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초등과학영재 책임교수로 재직하며, 예비교사와 과학영재를 가르치고, 과학교육과 영재교육에 관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컴퓨터를 활용한 과학실험》, 《생활 속의 화학 탐구》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SBS 호기심천국 방송 출연 및 과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과학기술부 과학교육발전위원회 연구위원, 서울중등과학 실험놀이교육연구회 회장,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전국과학교사협회(사단법인 과학교사 과학문화협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