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사직서를 내다

프롤로그
Chapter1. 내 꿈은 교사였습니다.
01 어린 시절 나의 꿈은 교사였습니다
02 내가 꿈꾸던 교실은
03 임용 합격은 끝이 아닌 시작
04 기억은 미화된다
05 신규교사라면 느낄 수 있는 감정들
Chapter2. 교직을 그만두려 했던 내게 사람들은
01 시집이나 가는 게 어떠니
02 그 좋은 직업을 그만둔다고?
03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솔직히 뭐가 있냐?
04 아까워서 어떻게 그만두니
05 내 얼굴 볼 생각 말아라
06 원래 신규는 다 그런 거야
07 너는 방학도 있잖아
08 취미 생활에 몰두해 보는 것은 어때?
Chapter3. 학교생활의 현실과 직업적인 고충에 대하여
01 교사는 성인군자가 아니야
02 왜 너희만 ‘교권’을 주장하냐고? 교권과 교실 붕괴의 최대 피해자는 학생
03 민원에 시달리는 교사들, 사생활은 좀 존중합시다
04 어느 직업에나 고충은 있다
05 싸잡아서 욕하지 말아 주세요
Chapter4. 지금, 교직을 그만두고 싶은 당신에게
01 당신이 그만두고 싶은 이유가 무엇이든
02 지친 당신을 위한 자신만의 힐링법
03 교직을 떠나기 전, 후회가 남지 않으려면
04 나의 고민을 꼭 누구에게 말해볼 것
05 지금 당장 죽을 듯이 힘들다면,
Chapter5. 사직서, 그 이후의 삶에 대하여
01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 있다면
02 내 적성을 모르는 당신에게
03 너무 늦은 때라는 것은 없다
04 다른 직업, 어떤 게 좋을지 찾고 있나요
05 무작정 그만 두기보다는
06 밥벌이의 신성함과 플랜 B
07 전공을 살리고 싶다면
Chapter6. 사직을 앞둔 사람을 위한 멘탈 관리법
01 인생에 어짜피 정상 궤도라는 것은 없다
02 나를 향한 주위의 시선과 말에 무뎌질 것
03 모든 경험은 자양분이 된다
04 어떤 삶을 살든지 나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05 최소한 내 편이 되어주자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