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플라이어 1호

플라이어 1호

유수정 외 (지은이)
글ego
12,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500원 -0% 2,500원
0원
15,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개 12,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8,750원 -10% 430원 7,440원 >

책 이미지

플라이어 1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플라이어 1호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66662911
· 쪽수 : 172쪽
· 출판일 : 2023-04-05

목차

들어가며 · 5

유수정_엉덩이 왕자 · 9

장수영_눈꽃조각사의 첫눈 내리는 날 · 31

전성민_우리가 드디어 현장체험학습을 가요! · 63

이애자_거인과 아기 새 · 85

김선영_할아버지의 소풍 · 101

김민경_고양이야 나야? · 127

밤그늘_길 잃은 아이 · 141

김나영_엄마 어디가? · 155

저자소개

유수정 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수정 “좋아해” 라는 말을 좋아해요. 입 밖으로 꺼냈을 때 그 감정이 더 커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엉덩이 왕자>는 좋아하는 걸 입 밖으로 꺼내기 어려웠던 제 모습을 담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걸 누군가의 시선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이야기한다는 건 정말 짜릿한 경험이랍니다! 민준이와 서윤이의 이야기 속에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장수영 저는 바퀴로 걷는 엄마여서 아들에게 늘 미안합니다. 그런데 아들은 언제나 저를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저는 아들 같은 아이들을 위해 동화를 씁니다.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는 무한합니다. 어른들은 어린 시절 상상만으로도 꿈꿀 수 있었던 그때를 그리워합니다. 그래서 저는 동화책을 좋아합니다. 백구의 하얀 털도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옛날이야기도 모두 좋아합니다. 전성민 저는 감정을 가진 내비게이션이자 첫걸음 가이드입니다. 내비게이션처럼 존재하는 길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처음 가는 길도 안내하는 사람입니다. 이 책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주인공입니다. 저는 그저 다문화사회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며 이 책이 읽혔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썼으니 편하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교육학을 공부하며 교육 문학이라는 길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제가 펼치는 생각의 불꽃놀이로 여러분 생각의 연결고리가 새롭게 이어지길 바랍니다. 이애자 아이들이 좋아서 네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아이들이 좋아서 초등학생들에게 오카리나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서 kbs 창작동요 노랫말에 응모해 가을우체부와 반쪽이 되어주세요가 선정되었고, 아이들이 좋아서 동화를 썼습니다. 맑은 하늘같은 아이들이 동심을 잃지 않고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선영 어린 시절, 간절히 바라왔던 소원 하나가 있었습니다. 마침내 소원을 이루기 위한 마법 주문을 한별이와 함께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만의 마법 주문도 꼭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이 동화를 선물합니다. 김민경 활동가였다가, 마케터였다가, 이제는 동화 작가로서 한 걸음 내딛습니다. 생각과 말이 정돈되지 않았던 어린아이의 시절이 있었기에, 그 시절로 잠시 돌아가 아름답고 어설펐던 모든 순간들에 다시금 귀 기울이는 마음으로 첫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고양이와 나야?>에서는 사랑하는 가족과 고양이, 그리고 소중한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날에 꺼내볼 수 있는 동화가 되기를 바랍니다. 밤그늘 세상 어느 곳에 있던 길을 잃지 말길. 김나영 사랑스러운 두 아이에게 이야기를 읽어주는 독자에서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작가가 된 엄마 작가입니다. 두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생기는 이야기를 아이들의 시선에서 즐겁게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66663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