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의 파급효과 :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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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기출의 파급효과 : 영어 (하) (2024년)
· 분류 : 국내도서 > 고등학교참고서 > 수능대비 > 영어영역
· ISBN : 9791167028945
· 쪽수 : 570쪽
· 출판일 : 2024-02-23

책 소개

평가원이 절대평가 시행 체제에서 출제한 문제들에 대하여 한줄씩 구문 해설 및 독해 해설이 실려 있다. “내가 풀어보니 이것이 맞다 혹은 효율적이다”가 아닌“평가원이 이 유형을 이렇게 바라보니 이렇게 풀어야 한다”를 제시한다.

구성:본문+해설=2권 랩핑

영어(상)
Chapter 1. 대의 파악
Chapter 1-1. 지문에는 이해해야 하는 중심 문장들이 있다. (주장/요지)
Chapter 1-2. 평가원 오답 선지의Pattern. (주제/제목)
Chapter 2. 빈칸 추론
Chapter 2-1. Targeting & Paraphrasing. (빈칸 추론)
Chapter 2-2. A/B 치환. (고난도 빈칸Ⅰ)
Chapter 2-3. Generalization. (고난도 빈칸Ⅱ)
Chapter 3. 빈칸 파생 유형
Chapter 3-1. 함축의미 추론유형도 결국은 빈칸이다. (함축의미 추론)
Chapter 3-2. 요약은 주제를 알려준 빈칸이다. (요약)

영어(하)
Chapter 4. 전개상 흐름 파악
Chapter 4-1. 무관하다의 기준을 알아야 한다. (흐름 무관)
Chapter 4-2. 어휘 문제의 정답은 흐름상 반대말이다. (어휘)
Chapter 4-3. 41~42 단문(41~42번 단문)
Chapter 5. 간접 쓰기
Chapter 5-1. 순서는 결국 같은 얘기를 하는 것들이 연결된다. (순서)
Chapter 5-2. 문장삽입은 단절과 근거를 찾아야 한다. (문장삽입)
Chapter 6. 문법

저자소개

이주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역 상대평가 시절 영어에서 3~4등급을 전전했지만 재수 시절 17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 97점 백분위 99를 기록하며 영어가 효자 과목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절대평가로 바뀐 18학년도부터 항상 영어는 안정적인 1등급을 달성하며, 문과에서 이과로 전과할 때 국어와 함께 공부 부담을 덜어주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상대평가 시절 3~4등급에서 백분위 99로 상승하고 절대평가에서는 항상 1등급을 받았던 그 이유를 이 교재에 서술하였습니다. EBS 연계가 간접 연계로 변경된 2024학년도 수능에서 기출의 중요성은 그 어떠한 교재보다도 높아졌습니다. 이 교재에서는 절대평가 모든 기출에 대하여 한 문제, 한 문제 독해 해설뿐만 아니라 구문 해설과 단어 해설도 제시하였습니다. 효율성이 중시되는 영어 절대평가 체제에서 이 교재와 함께 꼼꼼하고 완벽한 기출 분석을 통해 안정적인 1등급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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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재수 시절, 마지막 영어 상대평가의 해였던 17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78점을 받았던 한 밑바닥 수험생은 9월과 수능을 모두 100점을 받고 중앙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항상 저의 발목을 잡던 과목이었던 영어는 저를 상위권 대학으로 보내준 과목이 되었고, 고등학교 때만 하더라도 하기 싫은 걸 넘어 이름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키던 과목인 영어는 대학교 입학 이후로도 제가 깊은 흥미를 가지게 된 과목이 되었습니다. 항상 영어, 그 중에서도 제가 수험생 시절 집중적으로 공부했던 기출문제의 올바른 학습법 관련된 책을 쓰기 위해 노력했고, 오늘날의 결실로 맺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어 1등급을 넘어 안정적인 만점을 향한 여정을 이 책과 함께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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