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씨앗-감사일기

평범한 주부의 첫 번째 전자책 쓰기 도전! 나는 10대에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고, 20대에는 디자인 관련 일을 하였다. 30대에는 아이의 엄마로, 주부로의 삶을 살았다. 40대에는 취미로 캘리그라피, POP. 연필 초상화, 사진, 미디어 영상 등을 공부했다. 50대 이제 새로운 나를 꿈꾼다. 사실, 나의 가장 큰 꿈은 매일 웃으며 사는 것이다.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만들어주고 싶다. 그것을 목표로 나만의 행복한 파이프 라인 만들기를 진행 중이다. 현재 에너지 명상, 캔바, 모바일 미술 등을 공부하고 있고, 카카오뷰 채널-소리 책방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