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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트루스

AI 트루스

(두려움의 시대, 냉철하게 마주해야 할 가장 명확한 진실)

임백준 (지은이)
한빛미디어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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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트루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AI 트루스 (두려움의 시대, 냉철하게 마주해야 할 가장 명확한 진실)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인공지능
· ISBN : 9791169212847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4-08-20

책 소개

AI 산업의 최전선에서 일해온 저자의 가장 객관적인 AI 안내서. 인공지능을 둘러싼 근거 없는 낙관, 지나친 비관이 넘치는 시대다. 저자는 이에 반기를 들며 가장 냉철한 시선으로 인공지능의 현재, 즉 진실(truth)을 전달한다.

목차

1장 미래

2장 인공지능 시대의 시작

인공지능의 시작
기호주의와 연결주의의 대결
인간의 상상과 일라이자 효과
전문가 시스템
딥러닝 시대의 포문을 연 역전파 기술의 등장
인공지능 시대의 시작

3장 인간의 삶으로 파고드는 인공지능
인간을 넘어서기 시작한 인공지능
인공지능 사용을 둘러싼 숙제
휴머노이드 로봇의 시작
인공지능의 옹알이
인간의 인공지능화
인공지능의 악용과 딥페이크
인공지능이 쓰는 소설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킬러 로봇의 등장
인공지능과 나누는 자연스러운 대화

4장 코딩의 종말
코딩은 필요 없다
진짜 가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등장
좁아지는 인간의 영역
인공지능 수준을 측정하는 방법
인공지능이 코드를 만드는 원리
‘말하기’를 넘어 ‘생각하기’로 가는 인공지능
코딩하는 인공지능
인공지능 코딩 도구 - 코덱스
인공지능 코딩 도구 - 코파일럿
인공지능 코딩 도구 - 또 다른 도구들
개발자의 미래
AI 할루시네이션
개발자의 준비

5장 인공지능과 지적 노동
법률
금융
의료
소매업과 제조
교육
운송과 에너지
보험, 부동산, 광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농업

6장 다시 미래
인공지능의 자기인식
인공지능의 자기목적
우리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
잉여인간의 시대
해결책

저자소개

임백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삼성전자 산하 삼성리서치의 AI센터에서 4년 동안 데이터 조직을 이끌었습니다. 이후 런던에서 삼성리서치 영국연구소 소장으로 근무한 후 2024년 초에 한국으로 돌아와 한빛앤이라는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을 창업하여 CEO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AI 트루스』(한빛미디어, 2024)를 집필하며 AI와 디지털 기술의 현주소를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7년 한국에 들어오기 전까지 미국에서 살았고, 20년 동안 뉴욕 월 스트리트의 다양한 회사와 스타트업에 다니며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뉴욕에서 일하던 시기에는 한국에 있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프로그래밍』,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 『뉴욕의 프로그래머』(이상 한빛미디어) 등 10여 권의 도서를 집필했습니다. 그 외에 각종 기고 및 강연, 팟캐스트 방송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인공지능이 인류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의 발전 양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강연, 뉴스에는 날카롭고 유익한 통찰만이 아니라 근거 없는 낙관, 지나친 비관, 인공지능에 대한 과도한 의인화가 너무 자주, 많이 뒤섞여 있다. 그래서 정보를 접하는 사람들을 건설적인 토론의 장으로 끌어내는 게 아니라 오히려 무기력한 방관자가 되도록 내모는 경향이 있다. 바로잡을 영역이 있는 것이다.


인간은 벽에 손 그림자만 비춰도 하늘을 나는 새, 들판을 달리는 말, 울부짖는 늑대를 만들며 무수한 스토리를 만들 정도로 상상력이 풍부하다. 하물며 겉모습이 사람을 닮은 로봇이라면 말할 필요도 없다. (...) 휴머노이드 로봇은 결국 벽에 드리워진 사람의 그림자다. 그림자는 스스로 생각하거나 상상하지 않는다. 사람이 생각하고 상상한다.


인간이 지시한 명령을 최대한 효율적인 방법으로 달성하려고 노력하는 인공지능의 무의식적 행동이 포함되어 있었다. 바로 그 효율성 추구가 공포의 대상이다. 미래에 인공지능이 인류 문명을 파괴한다면 그건 너무 똑똑해진 인공지능의 의도 때문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아무 생각 없이 추구하는 효율성 때문일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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