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탐정님, 장래희망 좀 찾아주세요!

이야기가 가진 힘을 보여 주기 위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꿈꾸는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고 믿으며 지금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가 알아야 할 가짜 뉴스와 미디어 리터러시》, 《홍 탐정님, 장래희망 좀 찾아주세요!》, 《왜 책임이 필요하죠?》, 《스마트폰 사용 설명서》,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게 어디 있어!》, 《You Know? 시장경제가 뭐지!》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이름 그대로 그림을 그리며 살아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조랑말과 나』,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있고, 〈꼬마 너구리 요요〉, <호랑이 빵집> 시리즈와 『바이올린 유령』, 『비교 마왕』, 『열두 살 장래 희망』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