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임용 준비 길잡이

머리말 - 예비 국어 교사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1부 불끈! 임용을 준비하는 마음
001 임용 준비, 언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002 임용 준비도 바쁜데 학점까지 신경 써야 하나요?
003 조기 졸업이 유리할까요? 휴학이 유리할까요?
004 합격자 수기, 읽어보면 도움이 되나요?
005 4학년 초수 합격,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하나요?
006 초수 합격에 실패했어요. 좌절감을 어떻게 이겨낼까요?
007 초수 합격에 실패했어요. 공부에만 전념할까요? 일과 병행할까요?
008 일과 병행한다면, 중학교가 좋을까요? 고등학교가 좋을까요?
009 일과 병행한다면, 공부 시간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까요?
010 공부 시간, 하루에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011 공부 장소, 어디가 좋을까요?
012 일주일 내내 달릴까요? 하루 이틀 쉴까요?
013 수험 생활, 연애와 함께할 수 있나요?
014 수험 생활, 좋아하는 취미는 내려놓아야겠죠?
015 수시로 무너지는 멘탈,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2부 1차 필기, 나와의 기나긴 싸움
016 교육학, 이 많은 걸 어떻게 다 외우죠?
017 교육학, 현장 활용 문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요?
018 국어교육론, 교육과정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019 국어교육론, 개론서는 반드시 봐야 하나요?
020 문학, 이 방대한 작품들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021 문학, 수능 기출 문제도 풀어봐야 하나요?
022 문학, 이해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왜 답안을 못 쓰겠죠?
023 문법, 암기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왜 답안을 못 쓰겠죠?
024 문법, 개론서를 몇 권이나 봐야 하나요?
025 중세국어, 포기하면 안 될까요?
026 공부, 혼자 할까요? 공부 모임에 참여할까요?
027 학원 강의, 꼭 들어야만 하나요?
028 학원 강의, 강사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나요?
029 현강과 인강, 뭐가 더 도움이 되나요?
030 암기, 백지 인출이 도움이 될까요?
031 단권화, 어떤 점이 좋아요?
032 단권화, 어떻게 하는 게 좋아요?
033 기출 분석, 왜 해야 하나요?
034 기출 분석, 어떻게 해야 하나요?
035 임용 모의고사, 풀어보면 도움이 되나요?
036 1차 시험 한 달 전부터 일주일 전까지, 무얼 준비해야 할까요?
037 1차 시험 당일, 무얼 먹고 무얼 입죠?
038 답안, 간결한 게 좋을까요? 자세한 게 좋을까요?
039 1차 시험 복기와 가채점, 하는 게 좋을까요?
040 1차 시험이 끝났어요. 며칠이나 놀아도 되나요?
041 1차 시험에 떨어졌어요. 원인이 뭘까요?

3부 공립 수업 실연, 손잡고 건너기
042 1차 결과가 나올 때까지 뭘 준비하면 좋을까요?
043 2차 공부 모임, 어떻게 꾸려야 할까요?
044 2차 공부 모임,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까요?
045 2차 기출 분석, 왜 하나요?
046 2차 기출 분석, 어떻게 하나요?
047 수업 조건, 걸림돌인가요? 디딤돌인가요?
048 수업 실연 평가 기준은 공개되나요?
049 성취기준, 빠짐없이 전부 다 연습해야 하나요?
050 수업 구성, 톡톡 튀게 할까요? 안정적으로 할까요?
051 내 수업의 필살기, 필요할까요?
052 어떤 수업이 좋은 수업인가요?
053 수업 실연에 나의 장점을 어떻게 녹일 수 있을까요?
054 지도안,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요?
055 도입 단계, 동기 유발을 어떻게 할까요?
056 전개 단계, 순회 지도는 몇 번 나가야 할까요?
057 전개 단계, 상호작용은 어떻게 보여줄까요?
058 정리 단계, 시간이 남았는데 무엇을 더 할까요?
059 판서,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060 판서, 글씨를 못 쓰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061 악명 높은 경기 2차, 다른 지역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062 수업 나눔, 그게 뭔가요? 어떻게 하나요? 왜 하나요?
063 수업 나눔, 너무 막막한데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064 수업 나눔, 대비하려면 어떤 씨앗을 심어야 하나요?
065 수업 나눔, 어떤 방식으로 답변해야 하나요?
066 자기 성장 소개서, 무엇이고 어떤 방향으로 써야 하나요?

4부 공립 면접, 준비된 교사
067 면접 질문, 어떤 식으로 구성되나요?
068 면접 준비, 어떤 방향으로 출발해야 하나요?
069 면접 내용, 어떻게 풍성하게 하나요?
070 교육 시책, 그 많은 내용을 달달 외워야 하나요?
071 구상형, 항상 구상 시간이 부족한데 어떡하죠?
072 즉답형, 순발력이 부족한데 어떻게 하죠?
073 자기 경험을 녹여서 말하는 게 좋다던데 어떻게 하는 건가요?
074 서론, 본론, 결론을 갖춰서 3단 구성으로 말해야 하나요?
075 말을 잘하지 못해서 걱정입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076 멘탈, 1차와 비교도 안 되게 불안한데 어떻게 붙들어야 할까요?
077 복장, 반드시 정장을 입어야 하나요?

5부 사립 자소서, 나는 누구인가?
078 내게 맞는 학교는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079 나이, 성별, 학벌의 불리함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080 지원 동기, 어떻게 써야 나를 잘 드러낼 수 있을까요?
081 교육 경력, 중학교에만 있었는데 고등학교에 지원해도 될까요?
082 교육 경력, 전혀 없다면 자기소개서를 무슨 내용으로 채울까요?
083 교직관, 어떻게 정립해야 할까요?
084 장점, 자랑 아닌 듯 어떻게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을까요?
085 단점, 사실 그대로 써야 하나요?
086 양식, 자유롭게 쓰라는데 어떻게 구성할까요?
087 감동을 주는 자기소개서, 핵심 비법이 무엇인가요?

6부 사립 수업 실연, 수업에 대한 진정성
088 사립 수업 실연, 공립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089 사립 수업 실연, 혼자 준비할까요? 공부 모임에 참여할까요?
090 교과 영역, 특히 출제 빈도가 높은 영역이 있나요?
091 교과 내용, 너무 방대한데 짧은 기간에 어떻게 공부하나요?
092 수업의 기본 틀, 어떻게 만들까요?
093 교과 내용, 전혀 모르는 게 주어지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094 수업 방식, 강의식이 좋을까요? 활동식이 좋을까요?

7부 사립 면접, 학교와 친해지려는 마음
095 학교 정보, 어디까지 깊이 조사해야 할까요?
096 준비하지 않은 질문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097 구상형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098 2지망 지원에 관해 물으면 뭐라고 답해야 하나요?
099 나의 부족한 점에 관해 물으면 어떻게 대응할까요?
100 자신감 있는 태도가 좋을까요? 겸손한 태도가 좋을까요?
101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로는 어떤 내용이 좋을까요?
102 면접관들이 합격을 암시하는 신호를 줄까요?
103 어떤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릴까요?

에필로그 - 이 책에서 얘기한 대로만 공부하면 합격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