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서양음악(클래식)
· ISBN : 9791171010455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3-12-08
책 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클래식을 처음 듣는 당신을 위한 Q & A
Part. 1 클래식에 다가가는 시간
클래식 감상,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클래식, 어떻게 들으면 좋을까?
악기별로 듣기
목관악기(관악기)ㅣ금관악기(관악기)ㅣ현악기ㅣ타악기ㅣ건반악기
장르별로 듣기
독주곡ㅣ실내악곡ㅣ오케스트라곡ㅣ오페라와 성악곡
Part. 2 클래식을 알아가는 시간
클래식 히스토리
고대ㅣ중세ㅣ르네상스 시대ㅣ바로크 시대ㅣ고전주의 시대ㅣ낭만주의 시대ㅣ현대
알아두면 좋은 작곡가
음악의 아버지, 바흐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
최고의 천재, 모차르트
악성, 베토벤
낭만주의의 시작, 슈베르트
피아노의 시인, 쇼팽
고전적 낭만주의, 브람스
러시아 최고의 작곡가, 차이콥스키
최후의 러시아 낭만주의자, 라흐마니노프
인상주의 음악의 대표 주자, 드뷔시
Part. 3 클래식을 듣는 시간
클래식 앞으로 전진!ㅣ슈트라우스 1세, 〈라데츠키 행진곡〉
삶을 예술로ㅣ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나의 아침이 되어주세요ㅣ하이든, 교향곡 6번 〈아침〉
그리운 나의 별 ㅣ모차르트, 〈‘아, 어머니께 말씀드리죠’ 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말없는 속삭임ㅣ멘델스존, 〈무언가〉
가장 지적인 협주곡ㅣ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천상의 노래 ㅣ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편지의 이중창(포근한 산들바람)〉
광활한 대륙을 질주하듯ㅣ글린카,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
자연과 우주의 진리? 음악으로 그린 철학?ㅣ슈트라우스, 교향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질풍노도ㅣ모차르트, 교향곡 25번
아카데미아ㅣ브람스, 〈대학 축전 서곡〉
탐욕의 아리아ㅣ바그너, 오페라 〈발퀴레의 비행〉
운명의 수레바퀴ㅣ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5백 년 전으로 떠나는 여행ㅣ던스터블, 모테트 〈당신은 참 아름답다〉
마음 울적한 날에 거리를 걸어보고ㅣ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거울처럼 맑은 물속에ㅣ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송어〉
미니멀리즘의 역설ㅣ글래스, 〈미친 질주〉
봄의 달빛ㅣ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봄, 시작ㅣ베토벤,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5번 〈봄〉
뜨거운 사랑의 노래ㅣ슈만, 연가곡 〈미르테의 꽃〉
방랑ㅣ그리그, 〈페르 귄트 모음곡〉 중 〈아침 정경〉
일요일의 음악ㅣ보로딘, 현악 4중주 2번
기교를 뛰어넘는 서사ㅣ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집〉
지극히 인간적인ㅣ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영국 그 자체ㅣ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핀란드의 영웅ㅣ시벨리우스, 교향시 〈핀란디아〉
지극히 동양적인 플루트ㅣ윤이상, 플루트 협주곡
한여름밤의 무도회ㅣ쇼팽, 〈강아지 왈츠〉, 〈화려한 왈츠〉
맛있는 클래식 ㅣ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한계를 뛰어넘는 음악ㅣ파가니니, 〈24개의 카프리스〉 중 24번
미국 음악의 큰형ㅣ코플런드, 〈보통 사람을 위한 팡파르〉
친근한 품격의 클래식 입문곡ㅣ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나의 여름 이야기ㅣ멘델스존, 서곡 〈고요한 바다와 즐거운 항해〉
음악으로 그린 그림ㅣ드뷔시, 교향시 〈바다〉
조화로운 하루ㅣ비발디, 〈조화의 영감〉 6번
독보적이고 세련된 정서ㅣ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과거의 힘ㅣ스트라빈스키, 〈풀치넬라〉
러시아 그 자체ㅣ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브람스를 좋아하세요?ㅣ브람스, 교향곡 3번
나를 찾아 떠난 여행ㅣ리스트, 〈순례의 해〉
숨 막히는 긴장감ㅣ라벨, 〈볼레로〉
커피 한잔 어때요?ㅣ바흐, 〈커피 칸타타〉
매우 느리게, 서정적으로ㅣ말러, 교향곡 5번
달빛 같은 열정ㅣ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가을에 떠난 겨울 여행ㅣ슈베르트, 가곡집 〈겨울 나그네〉
남겨진 자를 위한 위로ㅣ브람스, 〈독일 레퀴엠〉
가구 같은 음악ㅣ사티, 〈3개의 짐노페디〉
음악으로 쓴 시ㅣ쇼팽, 4개의 발라드
꽃피운 예술혼ㅣ베토벤, 〈코랄 판타지(합창 환상곡)〉
아메리카의 체코인ㅣ드보르자크, 교향곡 〈신세계로부터〉
최고의 가성비ㅣ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집으로ㅣ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클래식 음악을 깊이 알고 싶어 하는 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어떻게 감상을 시작해야 할지 모릅니다. 저는 일단 음악을 ‘들어보라’고 권합니다. 많이 들어보라고, 먼저 귀에 익숙해지면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보라고 말합니다. 그럼 초보자들은 ‘어떤 음악을 들으면 좋을까요?’라고 되묻습니다. 이전에는 ‘KBS FM 93.1을 들으세요’나 ‘유튜브로 검색해서 감상하세요’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대로 따라가세요.”
--- <클래식 감상,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중에서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2022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세미파이널 무대는 그야말로 프란츠 리스트(1811~1886)의 환생을 보는 듯했습니다. 12곡에 담긴 각각의 서사를 완벽하게 풀어나가는 19세의 피아니스트에게 전 세계가 반해버렸습니다. 이전까지는 애호가로부터 크게 주목받지 못한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집〉, S. 139가 임윤찬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잘 알려진 것처럼 리스트는 19세기의 가장 위대한 비르투오소 피아니스트였습니다. 청중을 몰입시키는 현란한 기교와 뛰어난 음악성 덕분에 요즘으로 치면 아이돌 같은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 <기교를 뛰어넘는 서사/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집> 중>
피아노의 시인 쇼팽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무엇일까요? 너무 유명해서 수식어가 필요 없는 〈즉흥 환상곡〉? 많은 아마추어 피아니스트가 연주하겠다고 꿈꾸는 〈녹턴〉? 누군가는 꼬마 시절 피아노 학원에서 듣고 연습한 〈강아지 왈츠〉를 떠올릴 듯합니다. 〈강아지 왈츠〉는 왈츠, Op. 64-1의 애칭입니다. 쇼팽의 연인이었던 조르주 상드의 강아지가 제 꼬리를 물기 위해 뱅글뱅글 도는 모습을 보고 작곡했다는 일화가 전하는 곡입니다. 이 곡의 영어 제목은 ‘Minute Waltz’입니다. 1분 안에 연주한다는 뜻이라기보다는 ‘짧은 왈츠’, ‘순간의 왈츠’ 정도로 매우 짧은 곡이라는 의미입니다.
--- <한여름밤의 무도회/쇼팽, <강아지 왈츠>, <화려한 왈츠>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