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늘 네 편이야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순수하고 예쁜 마음을 가진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전하고 싶습니다. 쓴 책으로 《너를 기다릴게》, 《함께라는 걸 기억해》, 《너를 응원해》, 《꾸벅 인사를 해요》 외 다수, 옮긴 책으로 《할머니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며, 두 아이와 함께 성장해 가는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너라서 소중해》, 《건축의 발달》, 《망고나무와 젊은이》, 《나의 어린, 고래에게》, 《제주도에서 태양을 보다》, 《새싹이 돋는 시간》, 《스토리텔링 감정카드》, 《푸름아빠 거울육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