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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듣기/말하기
· ISBN : 9791172101886
· 쪽수 : 265쪽
· 출판일 : 2026-03-23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이 책의 사용법
목차
CHAPTER 01 단숨에 미국식 영어가 튀어나오는 법
1 영어는 육식동물의 언어다
2 영어 소리는 타고나는 게 아니다
3 강세가 단어를 살아나게 한다
4 영어의 유창함은 슈와에서 나온다
CHAPTER 02 미국식 발음을 만드는 핵심 자음 소리 1
1 빠르게 큰 효과를 내는 s뒤의 t, k, p 발음
2 한국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r]
3 자음과 만나면 달라지는 [r]
4 하나의 소리처럼 만드는 tr·dr·str 발음
5 라라랜드부터 미역까지 L의 비밀
6 그냥 굴리는 게 아닌 Flap T 발음
7 맨해튼을 ‘맨해은’으로 만드는 Glottal T
8 한국인에게 너무나 어려운 can’t, won’t
9 w가 함께할 때 어려워지는 자음
10 (우)로 시동을 거는 반모음 [w]
11 (이)로 시동을 거는 반모음 [j]
CHAPTER 03 미국식 발음을 만드는 핵심 모음 소리
1 ‘파더’와 ‘마더’가 아닌 [?ː]와 [?]
2 bed와 bad를 가르는 [e]와 [æ]
3 서로 다른 ‘오’ 소리, [?ː]와 [o?]
4 beach와 bitch를 가르는 [iː]와 [?]
5 힘 들어간 [uː]와 힘 빠진 [?]의 차이
6 lawyer와 law, 같은 철자인데 왜 발음이 다를까?
7 영어식 굴곡을 만드는 이중모음 [a?][a?]
8 모음을 지배하는 r 소리
CHAPTER 04 미국식 발음을 완성하는 핵심 자음 소리 2
1 터뜨려야 정확해지는 [t]와 [d]
2 뱀소리 [s]와 벨소리 [z]
3 도서관의 ‘쉬-!’에서 시작하는 [?]와 [?]
4 초크도 조크도 아닌 [t?]와 [d?]
5 모음을 넣지 않는 ts·ks·ps·ds 발음
6 같은 모양, 다른 울림의 th [θ],[ð]
7 부산에는 없는 울림, [p]와 [b]
8 입술은 살짝, 바람은 세게! [f]와 [v]
9 왜 ‘컴·검’은 안 통할까? 영어식 [k]와 [g]
10 혀를 붙여야 들리는 소리 [n]
11 코로 울리는 자음, [m]과 [ŋ]
12 소리가 아니라 바람에 가까운 [h]
13 또렷하게 발음해야 하는 끝소리 [i]
CHAPTER 05 미국식으로 이어 말하는 연음의 원리
1 자음이 다음 모음으로 이어지는 연음
2 자음이 자음과 만날 때의 연음
3 모음이 모음으로 이어질 때의 연음
4 t, d, s, z + you에서 일어나는 연음 공식
5 자음 사이에 ‘으’를 넣지 않는 발음
6 끝소리에 따라 달라지는 -s 발음
7 끝소리에 따라 달라지는 -ed 발음
8 말하기를 바꾸는 끊어 읽기
9 계단식 억양으로 완성하는 문장 톤
10 질문마다 달라지는 영어 억양
CHAPTER 06 미국식으로 빠르게 말하는 축약의 원리
1 내용어와 기능어로 완성하는 영어 리듬
2 영어 억양을 살리는 be동사 사용법
3 흘려 말해야 자연스러운 do·does·did
4 후루룩 발음하는 have동사
5 자연스럽게 약해지는 조동사 발음
6 소리가 줄어드는 부정형 조동사
7 다음 소리에 따라 달라지는 of 발음
8 앞 단어에 따라 달라지는 to 발음
9 힘을 빼야 자연스러운 전치사 발음
10 굳이 힘줄 필요 없는 관사 발음
11 말은 잇고 소리는 빠지는 접속사 발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LESSON 3 강세가 단어를 살아나게 한다
01 핵심 내용을 배워보세요 Learn the Basics
자연스러운 영어 발음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강세(Stress)입니다. 한국어는 음절마다 비교적 고르게 힘이 분포되는 언어입니다. 반면, 영어는 강세가 오는 음절과 그렇지 않은 음절이 명확히 구분되는 언어이죠. 강세가 오는 음절은 보통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특징을 가집니다.
1. 소리가 더 길게 나고
2. 음의 높이가 살짝 올라가며
3. 강한 울림이 동반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강세를 단순히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것으로 오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강세의 핵심은 볼륨이 아니라, 소리를 앞으로 밀어내는 느낌, 즉 공명(Resonance)을 통해 소리가 또렷하게 전달되도록 만드는 데 있습니다. 반대로 강세가 오지 않는 음절은 반드시 힘을 빼고, 소리를 짧고 약하게 처리해야 영어 특유의 리듬이 자연스럽게 살아납니다. 예를 들어 lemon은 첫 번째 음절에 강세가 오는 단어입니다. 따라서 발음할 때는 le를 조금 더 길고 또렷하게 소리 내고, 강세가 없는 mon은 힘을 빼 짧고 가볍게 처리하죠. 이처럼 강세가 오는 음절과 그렇지 않은 음절의 대비가 분명해야 영어다운 리듬이 만들어집니다. 그렇다면 단어의 강세는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예외는 있지만, 대부분의 2음절 명사와 형용사는 첫 음절에 강세가 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person, happy, window와 같은 단어들은 첫 음절을 중심으로 발음하면 비교적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hotel, ballet처럼 다른 언어에서 유래한 단어들은 예외적으로 두 번째 음절에 강세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처럼 영어의 강세는 음절 수만으로 단순하게 공식화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익숙한 단어일수록 강세를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죠.
02 저자 강의로 이해를 더해 보세요 Watch the Lectu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