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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91173324932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6-02-06
책 소개
20년 경력 통증 잡는 한의사가 알려주는 ‘내 몸의 신호 읽는 법’
아침부터 뻐근한 목, 저릿한 손가락, 쑤시는 허리... 치료를 받으면 그때뿐, 효과는 사라지고 여전히 통증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가 하면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한데도 병원에서 이상 없다는 진단을 받아 답답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뻣뻣한 목부터 욱신거리는 발바닥까지, 이유 모를 만성 통증부터 응급 처치 필요한 급성 통증까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700만 회 ‘통증 요정 김학조’의 내 몸 살피고 살리는 통증 해방 가이드.
지긋지긋한 통증, 이제는 벗어날 수 있다
20년 경력 통증 치료 한의사가 알려주는 ‘통증 해방 가이드북’
아침부터 뻐근한 목, 저릿한 손가락, 쑤시는 허리... 치료를 받으면 그때뿐, 효과는 사라지고 여전히 통증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가 하면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한데도 병원에서 이상 없다는 진단을 받아 답답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가 내원한 환자들에게 김학조 원장이 반복하는 말이 있다.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돌볼 수 있어야 완치할 수 있습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읽지 못하면 통증의 원인을 절대 찾을 수 없고, 통증의 원인을 모르면 진통제와 수술로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4만 명의 통증 환자를 치료하며 자신의 말을 증명해왔다. 내원하지 못하는 환자들도 이제 《아플 때 꺼내 보는 통증 백과》를 통해 세심한 문진을 받고 스스로 통증을 관리할 수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본 부위별 통증부터 오래된 만성 통증까지, 응급 처치가 필요한 통증부터 자가 치료 가능한 통증까지, 통증에서 벗어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해 20년 경력의 통증 치료 전문 한의사가 통증 탈출 비법을 공개한다.
원인 없는 통증은 없다, ‘근육·신경·자세’가 문제다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읽는 법
겉보기에는 똑같은 무릎 통증이라도 염증 때문인지, 골반 때문인지에 따라 대처법이 천지 차이다. 엉뚱한 곳을 치료하며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정확히 해석해야 한다. 통증이 어디에서 시작해서 어떻게 번져나가는지, 그 경로를 추적해 원인을 정확히 집어내야만 비로소 완치라는 목적지에 닿을 수 있다.
● 엑스레이, MRI로 원인을 찾지 못하는 이유
“선생님 너무 아픈데 병원에서는 정상이래요.” 진료실을 찾은 환자들이 저자에게 가장 많이 토로하는 말이다. 엑스레이와 MRI는 골절 같은 구조적 문제는 발견할 수 있지만 근육의 뭉침 같은 기능적 문제는 발견하기 어렵다. 흔히 통증의 원인을 뼈나 관절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돌덩이처럼 뭉치고 수축한 근육 문제인 경우가 많다.
● 아픈 건 무릎인데 원인은 허벅지에 있다?
통증은 종종 우리를 속인다. 손목이 아프다고 해서 손목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목 디스크가 신경을 건드리면 애꿎은 손끝이 저릿하고, 허리 근육이 딱딱하게 뭉치면 뜬금없이 종아리가 비명을 지른다. 당장 느껴지는 통증에 속지 말고 신체의 흐름을 전반적으로 이해해야 통증의 뿌리를 찾아 뽑아낼 수 있다.
● 자세와 몸의 균형을 살피기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거나 거북이처럼 목을 쭉 빼고 스마트폰을 보지는 않는가? 통증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사소한 생활 습관들이 차곡차곡 쌓여 몸의 균형이 틀어지고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태가 된다. 특히 평소에 걷고 앉고 눕는 자세가 올바르지 않으면 기존의 통증을 악화시킬뿐만 아니라 새로운 통증까지 유발한다.
치료 못 할 통증은 없다, 진통제와 수술 없이 바로잡는다
내 몸 살리는 통증 관리법
‘무릎엔 무조건 이게 좋다더라’ ‘한약은 먹으면 안 된다더라’ 등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은 독이 될 수 있다. 무엇이 맞는 말이고 어떤 치료가 나에게 필요한지 판단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저자가 전문가의 시선으로 통증 치료의 기준점을 명쾌하게 세워준다.
● 꾸준한 관리만이 통증 해방의 지름길
진정한 치료는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 시작된다. 스스로 통증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통증 자가 관리법’을 빠짐없이 담았다. 파스의 효과를 200% 끌어올리는 올바른 부착법, 통증 완화 속도를 두 배로 높이는 냉·온찜질 노하우, 무너진 자세를 바로잡는 교정법 등 상세한 팁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통증 관리가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수록된 자가 진단 차트와 한 달 관리 루틴, 체크 일지를 활용해보자.
● 내 몸에 맞는 치료법과 음식
손으로 누르거나 당기며 몸의 균형을 맞추는 도수치료, 혈액 순환을 도와 수술 후 몸을 회복하는 데 효과가 큰 물리치료, 가장 빠르게 통증을 줄일 수 있는 약물치료, 복합적인 통증을 관리에 초점을 두는 한방치료 등 환자의 상태에 맞는 치료법을 소개하고, ‘디스크’, ‘스트레스성’ 진단의 숨은 의도까지도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치료법만 중요한 게 아니다. 독이 되는 음식은 피하고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섭취해 평소 몸을 잘 관리해야만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 병원에 바로 가야 하는 응급 신호 포착하기
평소 갑상선 질환이나 당뇨 같은 지병이 있거나 고령인 경우, 통증은 위급 상황을 알리는 경고일 수 있다. 이때는 통증뿐만 아니라 동반 증상까지 살펴야 한다. 발열과 마비 증상, 이유 없는 체중 감소와 식욕 부진 등 지체 없이 병원으로 가야 할 위험 신호를 명확히 짚어주어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통증에서 해방된 환자들의 후기
달리기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아파진 무릎. 러닝동호회 추천으로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골반의 틀어짐이 무릎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per****
글을 많이 써서 손이 자주 저렸는데, 팔꿈치와 목까지 연결된 문제라고 정확히 진단해주셨어요. 치료 후 저림 없이 잘 잡니다.
-200****
스트레스성 두통으로 매일 타이레놀을 달고 살았어요. 목과 턱관절을 함께 치료받으니 사라졌습니다. 어지러움도 잡혀 공부 집중력이 확 늘었어요.
-par******
병원에서 못 찾았던 원인을 드디어 알았습니다.
-sjs******
1분도 걷기 힘들었던 제가 이젠 10분을 걸어도 멀쩡합니다. 우연히 영상을 접하고 엉덩이 통증의 90% 이상이 사라졌습니다.
-blu*****
생업까지 포기해야 했던 허리 통증, 이젠 잃어버렸던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nic*****
목차
머리말 이제 내 몸과 화해할 시간
1장 통증은 몸이 보내는 경고
몸은 늘 말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나을 거라는 착각
염증성 통증: 몸의 정비 시스템을 가동한다
기능성 통증: 신호는 있는데 문제가 안 보인다
연관통: 엉뚱한 곳에서 신호를 보낸다
통증의 뇌과학, 실제와 감각의 괴리
오래된 통증이 큰 병의 전조 증상은 아니다
2장 병원에 가기 전에 이것은 꼭 알아두세요
엑스레이, MRI로는 모든 원인을 알 수 없다
도수, 물리, 약물, 한방 치료의 특징과 장단점
악순환을 부르는 진통제 장기 복용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는 오해
디스크와 스트레스성의 속뜻
건강기능식품은 약이 아니다
치료 중에도 통증은 느껴진다
비 오는 날, 유독 더 아픈 이유
병원 진료가 필요한 통증 구별하기
3장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위별 통증 들여다보기
무거운 것에 짓눌리는 듯한 어깨, 날개뼈
주기적으로 지끈거리는 머리
삐끗한 이후로 계속 불편한 허리
앉아 있기 힘들 정도로 쑤시는 엉덩이
걷는 게 겁날 만큼 시큰거리는 무릎
자다가 쥐가 나는 종아리
아침에 첫발을 딛는 순간 찌릿한 발바닥
쓰면 쓸수록 아픈 손목, 팔꿈치, 손가락
밥도 못 먹을 정도로 욱신거리는 턱
문을 당기기만 해도 뻐근한 가슴
4장 통증이 알려주는 몸과 마음의 상태
몸의 균형이 무너졌을 때
근육이 수축하고 이완하는 기능에 문제가 있을 때
제대로 숙면을 취하지 못할 때
우울감이나 화를 참고 있을 때
생활 속에서 자세 교정이 필요할 때
운동 강도가 적절하지 않을 때
5장 집에서는 이렇게 관리하세요
온찜질과 냉찜질
스트레칭과 마사지
온파스와 냉파스
음식과 한방차
마사지건
6장 이럴 땐 꼭 병원에 가세요
저리고 감각이 둔해질 때
열이 나고 마비되는 느낌이 들 때
체중이 감소하고 식욕이 떨어질 때
극심한 피로가 느껴지고 면역력이 떨어질 때
‘한의원 갈까, 정형외과 갈까’ 헷갈릴 때
치료 이후 회복을 위한 관리법
부록
통증 부위별 자가 진단 차트
통증 체크 일지
한 달 통증 관리 루틴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무병장수, 요즘에는 틀린 이야기입니다. 오히려 일병장수가 맞는 말입니다. 어디 한 군데도 아프지 않은 사람은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기 쉽습니다. 작은 증상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몸을 살피는 사람이 결국 더 오래 건강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암처럼 아무런 통증 없이 병이 진행되는 경우입니다. 초기에 통증이 없기 때문에 발견이 늦고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흔합니다. 통증은 피할 대상이 아니라 몸을 돌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지금 어디가 아픈가요? 그렇다면 꾹 참지만 말고 그 통증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