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3년의 이슈들 1

01. 환경과 동물
가. 생태계와 동물권 / 맹꽁이 통로
나. 마라도의 생태계 변화 / 마라도 고양이
다. 시애틀 추장의 편지 /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41년 논란 끝에 설치된다
라. 5 Health benefits of Houseplants / 반려식물

02. 후쿠시마 오염수
가. ABM : 문재인 정책은 무조건 반대 /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 방류·수산물 수입 구실 안된다
나. 플라세보효과(placebo) / 오염수와 소금

03. 교육
가. peer pressure(동조 압력, 또래 압력) / 학폭은 잊히지 않는다
나. 진보와 보수 / 학생인권조례 폐지
다. 사회적 동물과 의사 / 의대가 뭐길래, SKY 자퇴생이 1874명이나

04. 저출산
가. 생로병사의 생 / “우리 동네 아이가 태어났어요”
나. childism / 저출생 시대의 노키즈존(No Kids Zone)
다. 식모와 돌봄 공백 / 오 페어(au pair)의 퇴장

05. 역사
가. 배타적 애국주의(chauvinism) / 한국군의 ‘베트남전 민간 학살’ 첫 인정, 후속 조치 있어야
나. 일호불사 편시타인 / 이순신 초상
다. 포츠머스(Portsmouth) 강화조약 / 가쓰라-태프트 밀약, 100년의 쿰쿰함
라. 1951년의 샌프란시스코(Sanfrancisco) 조약 / 독도 분쟁화
마.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 /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

06. 경제
가. 군집행동 / 스마트폰 뱅크런(bank run)
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 / ‘성과급 잔치’ 벌이는 은행·정유사들, 사회적 책임 높이길
다. Midas touch / 금 1g짜리 돌 반지

07. 사회
가. 공감과 사이코패스(psychopath) / 사이코패스 검사
나. 중독과 커피 / 커피 공화국
다. Black Swan / 민방공 훈련
라. Back to normal / “마스크 쓴 게 우리 얼굴”
마. 거주이전의 자유와 제시카 법 / 한국형 제시카법
바. calling과 public servant /‘철밥통보단 공정한 보상’ 31년만의 최저 9급 공무원 경쟁률
사. The buck stops here / ‘알코올 미작동’ 자동차
아. 저맥락 사회와 고맥락 사회 / “외로움, 매일 담배 15개비만큼 해롭다”
자. the rat race / 정신의학과 전성시대

08. 법률
가. 소송과 판결문 / “안타깝지만 원고가 졌습니다”
나. 배심제의 전면적 도입 / “독립한 아들에게 준 50억 퇴직금은 뇌물 아니다”
다. 직업윤리 / “내 딸 두 번 죽였다”… 의뢰인 울리는 ‘노쇼’ 변호사들
라. 소멸시효와 취득시효 / 사형 집행 시효

09. 정치
가. 소선거구제와 중대선거구제 / 신년 화두 “소선거구제 폐지” 갈라진 나라 해법 될 수도
나. 입법부의 행정부 통제 / 여 책임회피-야 무리수가 부른 초유의 장관 탄핵안 가결
사상 첫 국무위원 탄핵, 윤 대통령은 무겁게 받아들여야
다. 기득권 /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

10. 국제
가. 석학 키신저(Kissinger) / “3차 세계대전 막을 시간 5~10년뿐”… 키신저의 경고
나. 안전보장이사회 / 韓 유엔 안보리 재진입… 넓어진 외교지형에서 역할 키우라

11. 기타
가. 보다 빠르게, 보다 높게, 보다 강하게(Citius, Altius, Fortius) / 160㎞ 강속구
나. pacifier / 잡스도 빌게이츠도 못 쓰게 했다... 아이 뇌에 해로운 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