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 애프터이펙트 CC를 위한 파티큘러 동영상 강좌 - DVD 1장

17강 : 13시간 58분

01 이미터 살펴보기(1시간 14분 30초)
발포자 등으로 사용되는데 애프터이펙트와 같은 그래픽 툴에서는 파티클(입자)를 생성하는 장치로 이해하면 됩니다. 이미터에서는 생성될 파티클의 개수와 방식, 범위(영역), 방사되는 방향, 회전 속도 등에 대한 설정이 이루어집니다.

02 파티클 살펴보기(1시간 17분 39초)
파티클 살펴보기 항목에서는 이미터 항목에서 설정된 방식과 속성에 의해 분출되는 파티클의 생몰 시간, 파티클(입자)의 모양, 크기, 투명도, 컬러 등에 대한 세부적인 설정을 합니다. 단순한 모양의 파티클부터 구름, 눈, 비, 불꽃, 스모그 등의 실질적인 파티클의 모양을 결정짓게 됩니다.

03 셰이딩 살펴보기(32분 28초)
셰이딩(Shading) 항목에서는 조명을 설치했을 때 조명의 범위, 강도, 하일라이트, 사물의 반사, 그림자에 대한 다양한 설정을 하게 됩니다. 빛에 대한 설정을 통해 사물(파티클)을 보다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04 피직스 살펴보기(1시간 35분 39초)
피직스(Physics)는 물리학이란 뜻을 가지고 있듯 물체(파티클)가 물리적인 환경, 즉 중력에 의해 낙하를 하거나 바람에 의해 움직이거나 또 다른 물체와 부딪쳤을 때 반응을 하는 다양한 표현을 하기 위해 사용되는 항목입니다.

05 옥스 시스템 살펴보기(49분 10초)
옥스 시스템(Aux System)은 Auxiliary(옥질리어리)의 줄임말로 사용되는데 [보조]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항목은 메인 파티클 뒤쪽이나 주위에 서브(보조) 파티클을 생성하여 다양한 변화를 주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로켓이 날아갈 때 뒤쪽에 뿜어지는 연기와 폭발할 때의 파편, 불꽃놀이 등과 같은 장면을 표현할 때 유용합니다.

06 월드 트랜스폼 살펴보기(9분 35초)
월드트랜스폼(World Transform) 항목은 메인 및 서브 파티클의 X, Y, Z축을 이용하여 회전(Rotation)을 하거나 위치(Offset)를 변경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여기서 변경된 값은 모든 파티클에 영향을 주며 타임라인에 카메라를 설치했을 때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07 비저빌러티 살펴보기(41분 11초)
비저빌러티(Visibility - 비지빌리티라고도 함) 항목은 파티클들에 대한 가시성, 즉 카메라의 거리에 따라 파티클이 표현되는 모습과 특정 물체(엄폐물)에 가려졌을 때의 모습 그리고 파티클 주변을 자연스럽게 사라지도록 하는 버퍼 맵에 대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08 렌더링 살펴보기(46분 18초)
렌더링(Rendering) 항목은 파티큘러를 통해 작업한 내용을 최종적으로 렌더(최종출력, 즉 파일 만들기)를 할 때의 전체적인 품질을 설정할 때 사용됩니다. 특히 이 항목에서는 파티클의 최종 개수와 뎁스오브 필드(DOF), 모션 블러 등에 대해 세부적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09 비 내리는 장면 만들기(38분 22초)
파티큘러를 이용하면 비내리는 장면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빗방울이 바닥에 튕기는 장면을 위해 피직스의바운스를 이용하며 옥스 시스템의 앳바운스 이벤트를 이용하여 밧방울이 부딪쳐 부서지는 장면을 표현합니다. 모션 블러를 통해 빗줄기의 속도감을 표현하며 카메라 모션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10 눈 내리는 장면 만들기(26분 58초)
파티큘러를 통해 가장 쉽게 표현할 수 있는 장면은 아마 눈이 내리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눈이 바람에 영향을 받고 돌풍이 불 때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봅니다.

11 바닥에서 분출되는 버블(58분 25초)
카메라에 의해 흔들리는 바닥을 트랙 카메라를 통해 트랙킹한 후 트래킹된 트랙 포인트를 이용하여 버블 파티클의 움직임과 버블 파티클이 분출되는 구멍의 움직임을 일치시킬 수 있으며 조명에 의한 그림자과 카메라에 의한 뎁스오브 필드를 표현해 봅니다.

12 가시덩굴 글자(58분 26초)
가시덩굴이 자라면서 글자를 휘감아 도는 장면은 이미터의 Z축을 이용하게 됩니다. 이때 글자도 Z축을 사용해야 함으로 3D 레이어 상태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미터 애니메이션을 통해 글자를 휘감는 장면을 만들고 이 움직임을 이용하여 메인 파티클과옥스 시스템의 서브 파티클로 자라나는 줄기를 표현해 봅니다.

13 불꽃놀이(1시간 6분 2초)
파티큘러로 표현할 수 있는 것 중에는 밤하늘에 화려한 수를 놓는 불꽃놀이를 빼 놓을 수 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의 파티큘러와 애니메이션을 위한 키프레임 속성을 변경하여 폭죽이 터지는 수많은 장면을 표현해 보며 또한 폭죽에서 생기는 연기와 수면에 비추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봅니다.

14 슬로우 셔터 효과(56분 4초)
야간에 카메라 셔터를 느리게 하여 촬영하면 생기는 긴 빛의 궤적은 일명 i-Phone 효과 또는 라이트웨이라고도 합니다. 이미터 타입을 라이트로 설정하고 조명의 이름을 Emitter로 사용하면 이와 같은 효과를 표현할 수 있는데 특히 파티클 타입을 Streaklet으로 사용하면 빛의 궤적이 여러 갈래로 쪼개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15 구름 글자(37분 44초)
구름 느낌의 글자는 동화적이고 신비스런 느낌을 줍니다. 이와 같은 구름글자도 파티큘러를 사용하면 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미터 타입을 Layer로 선택하고 레이어이미터를 글자 모양의 레이어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파티클 타입을 Cloudlet을 사용하면 구름 느낌의 글자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16 날아가는 새들(52분 44초)
여러 마리의 새가 떼를 지어 날아가는 장면은 파티큘러를 이용하면 한 마리의 새를 사용하여 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날개 짓 하는 새를 마스크를 통해 만들고 흔들리는 화면은 트랙 모션을 통해 키프레임을 생성합니다. 파티클 타입을 Textured Polygon Fill로 설정하여 떼지어 날아가는 새들을 표현합니다.

17 파티큘러프리셋 활용(17분 5초)
파티큘러는 즐겨 사용되는 파라미터의셋팅 값을 프리셋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v2.2.0 버전부터는 파티큘러이펙트 컨트롤 패널이 아닌 이펙트&프리셋 패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직접 작업한 파티큘러의파라미터셋팅 값을 사용자 프리셋에 등록하여 다음 번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때에 따라서 다른 컴퓨터로 복사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