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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웹디자인/홈페이지 > HTML/JavaScript
· ISBN : 9791185885308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0-09-18
책 소개
목차
한국어판 출간에 앞서
추천의 글
서문
chapter 1 프로그레시브 웹 앱의 정의
chapter 2 프로그레시브 웹 앱의 사례
chapter 3 앱의 느낌 살리기
chapter 4 앱 설치와 앱 스토어 검색
chapter 5 오프라인
chapter 6 푸시 알림
chapter 7 프로그레시브 웹 앱 너머의 기능
chapter 8 점진적 로드맵
chapter 9 모두를 위한 웹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참고 자료
참고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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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프로그레시브 웹 앱은 기술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왔다. 이 책의 저자 제이슨 그릭스비는 UX 전환의 의미와 웹 브라우저가 이를 권장하는 이유를 가장 먼저 알아차린 사람 중 하나다. 그릭스비는 따분한 기술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모바일 우선주의를 기반으로 PWA를 채택할 경우에 비즈니스와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안내한다.
chapter 1 프로그레시브 웹 앱의 정의
오랫동안 웹 기술을 이용해 앱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노력해왔다. 2015년 앨릭스 러셀과 프랜시스 베리먼은 웹 브라우저에서 진화한 기능을 이용해 변혁적인 프로그레시브 웹 앱(PWA)을 만들었다. 브라우저 탭에서 빠져나와 스스로 앱으로서 기능하면서도 어디서든 실행할 수 있고 무엇이든 링크할 수 있는 웹의 장점을 살린 앱이다.
chapter 2 프로그레시브 웹 앱의 사례
PWA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디에 사용되는지, 네이티브 앱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 혼란스러워하고 이런 불확실성으로 인해 도입을 망설이는 회사가 많다. 또 PWA를 네이티브 앱의 대체제로 보는 관점 때문에 거부감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 그런 논쟁은 접어두고 먼저 고객을 생각해야 한다. 회사 사이트를 방문한 고객이 어떤 경험을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PWA는 많은 고객을 유인하고, 웹사이트의 보안을 개선하고,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보다 안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사용자에게 업데이트를 알려줌으로써 네이티브 앱의 보완재 기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