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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비뇨기
· ISBN : 9791186172582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19-11-27
책 소개
목차
머리말 4
Part 1
남성의 샘, 전립선을 해부한다
01_ 남성에만 있는 특수 장기, 전립선
02_ 남자의 자신감일까, 애물단지일까
03_ 전립선염! 예방과 치료가 중요하다
04_ 전립선염의 증상과 진단은 이렇게!
05_ 전립선을 위해 탄생된 파워샘 K―파워 추출물
Part 2
전립선염 증상과 원인, 치료법
01_ 전립선염과 주변 장기들의 복합 질병
02_ 전립선염의 증상과 원인은?
03_ 다양한 전립선염의 종류
04_ 전립선염의 삼중고는 배뇨 곤란, 성기능 장애, 만성 피로
05_ 견디기 힘들어도 위험하지는 않아
06_ 전립선의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07_ 상처받은 자존심을 위하여
08_ 전립선염 치료 6단계와 한의학적 치료법
09_ 한의학적으로 살펴보는 전립선염의 원인과 치료
10_ 파워샘 K―파워 추출물 자세히 살펴보기
Part 3
전립선비대증, 추워도 비대해도 문제
01_ 적색 경고등이 켜지는 50대 남성의 전립선
02_ 전립선비대증의 원인과 진단
03_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현황과 진단
04_ 전립선비대증의 한의학적 원인과 치료
05_ 화장실 위치부터 챙긴다
06_ 전립선비대증 진단 및 검사 12가지
07_ 모두 겪고 있지만 전부 아닌 척
08_ 전립선암에 대한 몇 가지 오해
09_ 전립선비대증, 치료 시기가 무엇보다 중요
10_ 약물 치료로 두 마리 토끼를 잡기는 힘들다
11_ 배를 열 것인가, 요도를 통할 것인가
12_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시술들
13_ 파워샘 K―파워 추출물로 희망을 얻은 사람들
Part 4
전립선암, 어렵지 않게 잡는다
01_ ‘황제의 암’, 서구적 식습관과 고령화가 원인
02_ 전립선암이 무서운 이유
03_ 전립선암의 진행 단계와 골 전이가 있는 전립선암의 치료
04_ 전립선암 진단 방법
05_ 남자의 힘, 전립선을 살리는 습관
06_ 걷고 조이고 움직여라
07_ 전립선암을 이기는 장바구니
08_ 붉은빛의 노화 방지제, 라이코펜
09_ 진행이 느리고 생존율도 높다
10_ 파워샘 K―파워 추출물로 생활에 활력을
Part 5
전립선 의료 상담 Q&A
01_ 전립선 질환, 일상생활, 부부 관계
02_ 한의학으로 살펴본 전립선 질환
03_ 전립선 이상에 도움을 주는 파워샘
저자소개
책속에서
“전립선 이상은 매우 심각한 문제이면서도 자주 발생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전립선염이나 전립선비대증의 발병률이 매우 높아 40대는 40%, 50대는 50%, 60대는 60% 정도이다. 특히 50대 남성을 ‘전립선 연령’이라고 부르는데, 50대 남성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전립선이 비대해지며, 4명 중 1명은 비대증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남성이라면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것이 전립선 질환이므로 미리미리 체크하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
“파워샘 K-파워 추출물을 섭취한 지 정확히 3개월 후부터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고 잔뇨감이 없어졌다. 또 야간에 화장실 출입으로 인한 불편이 없어지고 회음부의 느낌이 아주 좋아졌다. 이제는 생활에 큰 불편이 없을 정도다. 추출물의 성분을 보니 자연에서 자생하는 식물 재료(산수유, 숙지황, 백봉령, 산약, 황기, 계피, 오미자 등)들을 저온 추출하고 농축 건조하여 과립 형태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전립선을 지키는 건강 수칙 4가지 중 첫째는 좌욕과 찜질이다. 좌욕의 목적은 전립선 액을 배출하거나 골반 근육을 이완시켜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다. 온수 좌욕은 자주 할수록 좋다. 두 번째는 전립선을 마사지해 주는 것이다. 회음부, 즉 성기와 항문 사이를 손가락으로 누르거나 문지르면서 두들겨 주면 전립선 치료에 도움이 된다. 세 번째는 식생활도 전립선에 매우 중요하다. 하복부의 긴장이나 압력을 증가시키는 술, 커피, 맵고 짠 음식 등을 피해야 하며, 된장과 청국장 등 콩 발효 음식과 토마토, 양파, 파 등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네 번째 성생활도 매우 중요하다. 규칙적인 성생활도 전립선염 치료에 도움을 준다. 사정할 때 나오는 정액의 1/3~1/4은 전립선 액이기 때문에 성생활을 통해 전립선 분비액을 적절히 배출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