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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전자책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6207710
· 출판일 : 2022-06-15
목차
글을 올리며
1. 새[鳥]와 자연과 사람
2. 우리 곁을 떠났거나 멀어져 간 소리들
3. 숙연해지는 어미 꿩의 새끼 사랑
4. 여름방학의 주인은 아이들입니다
5. 숙주 새 둥지에 알을 낳는 뻐꾸기는 ‘얌체’인가?
6. 어미 소의 자식 사랑
7. 새들의 홀로서기
8. ‘구(鷗)’자(字) 돌림 강변의 두 정자
9. 잊거나 잃은 줄도 모르는 것들
10. 새들을 폄훼하는 말들에 대한 변론
11. 승산(勝算) 있을 수 없는 자연과의 싸움
12. ‘까치밥’과 따지 않는 감
13. 초등 4학년생의 생각
14. 멧돼지, 말벌 내습(來襲)
15. 너도 나도 밤나무
16. 아이들과의 약속
17.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동물들
18. 나우루공화국의 비극(悲劇)
19. 한강 변에서 만나게 될 ‘인어공주’
20. 병아리를 까지 못하는 닭
21. ‘애완동물’시대를 넘어 ‘반려동물’시대
22. ‘먹이 주기’로 만나는 겨울 철새
23. ‘영혼(靈魂) 전달자(傳達者)’ 독수리
24. 상상(想像) 속의 새들
25. 철새들이 조류독감(AI)의 주범이라는데
26. 가로수(街路樹)들의 겨울 이야기
27. 뻐꾸기 탁란(托卵), 유죄(有罪)일까?
28. 선인들의 자연사랑
29. ‘철새 마을’ 잔잔한 감동
30. 바람이 강한 날을 택해 둥지를 짓는 까치
31. 인간과 기계가 교감하기에 이른 시대
32. 새들의 지저귐, ‘우는’ 걸까, ‘노래’일까?
33. 비둘기에게 닥친 날지 못하는 재앙(災殃)
34. 봄의 길목에서 듣는 야생(野生) 소식들 <1>
35. 봄의 길목에서 듣는 야생 소식들 <2>
36. 오래된 깨우침들
37. 신(神)과 인간 사이 전령사(傳令使), 솟대
38. 적신호(赤信號)
39. 지구의 종말 시계(Doomsday Clock)
40. 내가 살고 싶은 나라
41. 매미 소리가 잦아든 여름
42. 황제펭귄의 자식 사랑
43. 산에는 산새, 물에는 물새
44. ‘외손녀 바보’ 수다
45. ‘쪽박새’ 울 때면
46. ‘자연권(自然權)’을 법제화(法制化)한 나라
47. 방학(放學)이 더 괴로운 아이들
48. 무위자연(無爲自然)에 든다는 것
49. 아홉 짐 져 나르기
50. 자연과 화합(和合)한다는 것
51. 동요(童謠)와 멀어지고 있는 아이들
52. 동물들에 빗댄 세상사
53. 제비야! 길을 잃었느냐?
54. 꾀꼬리 울음소리에 참깨가 난다
55.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들
56. 조용히 세상을 바꾸는 일
57. 놀 틈이 없어 놀지 못하는 아이들
58. ‘함께’ 즐거웠던 유년시절의 놀이
59. 꽃 사는 날, 화(花)요일
60. 버거워진 여름나기
61. ‘까치밥’ 예찬(禮讚)
62. 참 많이 했던 이야기들
63. 세기적 대학살, AI 가금류 생매장
64. 닭의 통과의례 ‘줄탁동시(茁啄同時)’
65. 점점 더 뜨거워지는 지구
66. 기후시스템 혼란을 자초한 인간의 욕망
67. ‘탈(脫) 원전(原電)’ 난망?
68. 아련한 가을 운동회-봄 학예회 추억
69. 우리 곁을 떠난 보리, 보리밥
70. 올 것이 오고 만 쓰레기 대란 조짐
71. 불편 감수해야 ‘맑은 공기, 파란 하늘’ 누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