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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으로 연금 받는 직장인의 25가지 방법

부동산으로 연금 받는 직장인의 25가지 방법

(나는 회사에 다니면서 500만 원으로 아파트 30채를 샀다)

이성용 (지은이)
보랏빛소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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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으로 연금 받는 직장인의 25가지 방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부동산으로 연금 받는 직장인의 25가지 방법 (나는 회사에 다니면서 500만 원으로 아파트 30채를 샀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91186325919
· 쪽수 : 238쪽
· 출판일 : 2016-10-14

책 소개

월급으로 종잣돈을 모으는 재테크 방법부터, 직장에 다니면서도 틈틈이 물건을 임장하러 다니는 노하우, 알뜰하게 끝내는 셀프 인테리어 비법, 오감으로 임차인을 유혹하는 비결 등 회사원에게 꼭 맞는 특별한 부동산경매 방법 25가지를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500만 원으로 아파트 30채를 샀다

미리보기: 임장부터 임대까지, 나의 첫 부동산경매

방법 01 직장이 있다고 안심하긴 이르다
방법 02 직장인 투자자는 외로운 법이다
방법 03 눈치는 보더라도 기는 죽지 말자
방법 04 부동산경매를 향한 몇 가지 편견
방법 05 고수들의 노하우를 공짜로 훔쳐라
방법 06 직장인의 종잣돈 마련 비법
방법 07 금융자산 관리를 통한 리스크 관리
방법 08 전세를 이용해 종잣돈 불리기
방법 09 돈이 모자랄 땐 당당하게 빌려라
방법 10 적은 투자자금으로도 월세 받을 수 있다
방법 11 하루 세 번, 검색의 법칙
방법 12 등잔 밑부터 둘러보기
방법 13 가족과 함께 하는 임장 여행
방법 14 바쁠 땐 대리인을 보내라
방법 15 지방 물건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
방법 16 상가 물건 임장 시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들
방법 17 입찰 시 자주 하는 실수들
방법 18 명도는 복불복 게임이다
방법 19 이사비용은 꼭 줘야 할까?
방법 20 윈윈 하는 협상의 기술
방법 21 나도 가끔은 다 때려치우고 싶었다
방법 22 오감으로 임차인을 유혹하라
방법 23 배고프다고 급하게 먹으면 체한다
방법 24 월세를 제때 받으려면?
방법 25 아파트 임대 시 자주 발생하는 문제들

에필로그: 당신과 나의 차이는 간절함에 있다

부록: 아파트 셀프 인테리어 실전 가이드

저자소개

이성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버지를 따라 초등학생 때부터 막노동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화목한 가정에서 부모님께 사랑을 받고 자랐지만, 경제적 어려움이 찾아올 때마다 냉혹한 현실 앞에 좌절할 수밖에 없었고, ‘내가 새로 꾸릴 가정에만큼은 이 가난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으로 회사 생활을 시작했다. 입사 후 오랜 시간이 흘렀으나 평범한 월급쟁이가 가난을 벗어날 기미는 보이지 않았고, 이에 대한 돌파구로 2004년에 부동산경매에 입문했다. 회사에 다니며 3년간 모은 500만 원으로 실전투자를 시작, 피 같은 종잣돈을 잃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보니 지금은 전국에 30여 채 아파트 주인이 되어 월급보다 많은 월세와 매년 매매차익이라는 보너스를 받고 있다.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사회생활의 시작점이 틀려지듯, 평범한 사람의 출발점보다는 조금 더 뒤에서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간절한 의지와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집필했다. 경제적 여유가 생긴 지금도 여전히 꾸준한 투자와 공부를 통해 제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달려가는 이 시대의 진정한 도전자로서의 삶을 추구하고 있다. E-Mail: starroung@naver.com 다음카페: '500만원으로 월세 받는 부동산 경매' http://cafe.daum.net/dreamcom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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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직장 동료들에게는 절대로 당신이 부동산경매에 발을 들였다는 사실을 알리지 말 것. 어쩌면 당신의 현재 직장생활만 더욱 고달프고 힘들어질 수 있다. 대부분의 동료들은 당신이 일은 안 하고 딴짓만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실적을 낸다 하더라도 상사들은 색안경을 끼고 당신을 볼지도 모른다. 이 색안경은 실수를 하는 순간에 빛을 발한다. 회사 이외의 일에 신경을 쓰고 있으니 실수를 할 수밖에 없다는 말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게 된다. 내 지인 중에는 이러한 이유로 승진에서 누락된 이도 있었다.
-<직장인 투자자는 외로운 법이다>에서

이 아파트의 경우 명도는 낙찰자와 점유자 간의 상호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윈윈 협상이었다. 세입자가 공동명의로 두 명이었기에 한 명당 10만 원씩 총 20만 원의 이사비를 주고, 낙찰 받고 2개월 만인 9월 말에 명도를 끝내고 3개월째인 10월 말에 임대까지 끝낸 물건이다.
간략하게 정리해둔 위의 표를 살펴보자. 총 투자금액을 눈이 팍 튀어나올 정도로 힘을 주고 들여다보길 바란
다. 저 착하디착한 금액이 보이는가? ‘300만 원’이다. 이게 말이 되는가? 카드를 많이 사용한다면 현금서비스로 언제든지 ATM기에서 융통할 수 있는 금액으로 나는 24평 아파트를 구입한 것이다. 그리고 은행 적금 이자율이 평균 2%대인 지금 25배가 넘는 50%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다.
-<부동산경매를 향한 몇 가지 편견>에서

장사의 기본은 싸게 사서 제값을 받는 것이다. 이처럼 부동산도 싸게 사야 할 텐데 과연 어떻게 하면 싸게 살 수 있을까? 답은 부동산경매와 급매물에 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아 부동산경매로 아파트는 최소 500만 원 정도 싸게 살 수 있다. 나의 처음 매매 목표 순이익은 처음에 싸게 산 500만 원과 내가 보유하는 기간 동안 상승한 500만 원을 합해서 1,000만 원이었다. 지금도 경매 위주로 구입하고 있기에 처음 500만 원은 무조건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500만 원이 상승할 때까지 월세로 갖고 있으면 되니까 큰 문제 없이 최소 1,000만 원은 이익이 남을 거라 믿는다.
-<적은 투자자금으로도 월세 받을 수 있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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