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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인터넷 연재 만화
· ISBN : 9791186712450
· 쪽수 : 428쪽
· 출판일 : 2017-07-03
책 소개
목차
작가의 말
01 내 이름은 다이
02 헐레벌떡
03 괜찮아
04 일요일
05 솔직히 말해봐
06 펑
07 원숭이 1
08 흥
09 소곤소곤
10 오렌지를 남겨줘
11 천둥 방귀
12 형아들
13 올챙이야 미안해
14 원숭이 2
15 수군수군
16 옛날에
17 아프지 마
18 훌륭한 사람
19 웃는 남자 1
20 웃는 남자 2
21 착한 놈
22 사이좋게
23 이야기 속으로
24 시골에서 - 열 밤만 자면
25 시골에서 - 회고
26 시골에서 - 너도 예뻐
27 시골에서 - 안녕! 안녕?
28 겁쟁이
29 명과 암
30 간질간질
31 약속해 1
32 다행이네
33 좋겠다
34 바보야!
35 기시(旣視)
36 꼭이야
37 동화
38 비와 라면
39 속상해
40 일상
41 왕눈이 1
42 왕눈이 2
43 왕눈이 3
44 다음에 또 올게
45 자꾸 생각나
46 관찰
47 알지도 못하면서
48 비일상
49 나의 영웅
50 씨익 씨익
51 풍선
52 꿈틀꿈틀
53 다음에 꼭 갈게
54 지금이 아니면
55 약속해 2
슬픔의 나무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평점 만점! 네이버 감동의 화제작!
가슴 따뜻해지는 만화! (gh32****님) 별점 10점이 아깝지 않은, 다시 봐도 감동적인 웹툰입니다. (skh9****님) 사랑합니다, 어머니. 작가님, 감사합니다. 다이도 힘내. (mnce****님) 만화 속에 들어가서라도 다이를 안아주고 싶습니다. (ql06****님) 이 만화는 색은 없어도 온기는 있네요. (c12a****님)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 (ddac****님) 어른이 꼭 봐야 하는 만화. (dydd****님) 단언컨대 이 만화는 가장 좋은 교육만화입니다. (soen****님) 지나가는 말 하나하나도 놓칠 수가 없는 작품! (full****님)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이보다 잘 그려낸 만화가 있을까? (leek****님) 아이들이 나보다 더 어른스럽다. (bakj****님) 아이들 이야기지만 우리 사회의 문제를 보게 하는 만화. (alex****님) 이런 따뜻한 만화가 더 많이 필요하다. (vnfm****님) 이렇게까지 공감되는 만화는 처음이다! (wlsv****님) 얘들아, 어른들이 미안하다. (shy2****님) 이건 만화가 아니라 한편의 영화 같네요. 정말 느껴지는 게 많습니다. (para****님) 저도 모르게 눈물을 왈칵 쏟았습니다. (tuo0****님) 영혼까지 맑아지는 기분이네요. (ehdg****님) 너무 공감돼서 눈물이 난다. (gluc****님) 읽다보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저려옵니다. (smrm****님) 이 웹툰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가도 편안해지는 느낌이 든다. (rhkd****님)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웹툰. (sing****님) 힐링하고 갑니다! (tuna****님) 벌써 다이가 보고 싶다. (gpdu****님)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다시 느껴지네요. (55fm****님) 군데군데 어릴 적 추억이 녹아 있는 만화! (jasm****님) 한 아이의 엄마로서 참 와 닿고, 슬프네요. (amiz****님) 볼 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지는 작품. (rudd****님) 어린 시절에 겪는 차별과 편견을 잘 짚어낸 만화. (yang****님) 마음 한 켠이 아련해져온다. (bej1****님) 어딘가 다이처럼 자라고 있을 아이가 있을 듯해 가슴이 미어진다. (8554****님) 보는 내내 마음이 따듯하고 눈물도 울컥하고 그랬습니다. (gmld****님) 세상에 고통받아 마땅한 아이란 없다. (cch3****님) 이 묘한, 뭉클한 느낌. 목이 시큼새큼하네요. (wlgu****님) 잔잔한 슬픔. (chag****님) 마음이 먹먹해지면서 힐링이 되는 웹툰. (song****님) 왠지 그냥 이유 없이 보고 싶고 궁금한 웹툰. (skyp****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