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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음식과 건강
· ISBN : 9791187113089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6-10-01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Part 1 우선 ‘1일 3식’에서 탈피하자
∙과식하는데 영양실조?
∙‘1일 3식’이 문제의 근원
∙영양가 저하와 당질 과다
∙‘백설탕’만이 악마인가?
∙‘우유’가 골절률・발암률・사망률을 높인다
∙우리는 하루 80종의 첨가물을 먹고 있다
∙커팅 채소는 영양까지 커팅한다
∙제로 칼로리인데 살찌는 이유
∙건강을 해치고 싶다면 ‘도쿠호’ 제품을 먹어라!
∙일본의 농약 사용량은 세계 최고 수준
∙식사 횟수를 줄이면 독 섭취량도 줄어든다
∙우선은 아침 거르기부터 시작하자!
∙‘좋은 식사’는 오래도록 든든하다
∙아이들에게 ‘간식’은 필요 없다
∙잘못된 ‘매크로바이오틱’은 충치와 혈행장애를 유발한다
∙식사는 ‘계절·풍토·통째’를 기억하라
∙전통 식단은 건강 만능 식단
∙현미밥과 된장국으로 방사능 디톡스
∙같은 당질이지만 ‘끈적한 당’은 추천!
∙외식은 ‘무엇을 먹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먹지 않는가’가 중요
Part 2 진짜 식재료 구별하는 법
∙우선은 양념을 바꾸자
∙싼 기름은 절대 피하라
∙코코넛 오일은 성호르몬을 교란시킨다
∙대부분의 올리브 오일은 모조품
∙밥은 현미 ‘사사니시키’ 품종을 권장
∙채소는 ‘자연농’ ‘재래종’이 포인트
∙영양가 없는 채소의 원인 ‘F1종’
∙외국산 과일은 농약 범벅
∙‘병든 고기’가 유통되고 있다
∙미국산 소는 동물의 시체를 먹고 자란다
∙‘브라질산 닭’은 현지인도 외면한다
∙고기를 고를 때는 ‘혈통보다 환경’
∙생선은 ‘자연산・작은 것・싼것’을
∙‘미네랄워터 VS 수돗물’ 피장파장
Part 3 건강을 지키는 요리법
∙양념은 ‘원재료’가 간단한 것으로
∙채소보다 우선 ‘고기’를 바꿔라
∙익히는 요리라면 ‘삶기’나 ‘찌기’로
∙전자레인지는 영양소를 파괴한다
∙질냄비가 전기밥솥보다 빠르고 맛있다
∙냉장고에서 영양가가 감소한다
∙좋은 채소는 썩지 않고 시든다
∙위험한 데다 수명까지 짧은 불소 가공 제품
Part 4 나의 식탁
∙식사에 영양만 따지는 것은 무의미
∙고기와 생선으로 영양을 섭취하고 채소로 디톡스 한다
∙우선 구할 수 있는 식재료부터 교체해보자
∙완벽하기보다 오래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만일의 사태를 위해 일주일 정도 식재료 여유분 저장
∙외식은 대형 체인점을 피한다
∙아이의 아침은 ‘MEC 식단’으로
∙‘몸에 나쁘니까 안 먹을래’ 하고 말하는 아이로 키우기
∙춘하추동의 맛 : 봄 키워드 ‘쓴맛’
∙춘하추동의 맛 : 여름 키워드 ‘몸을 식힌다’
∙춘하추동의 맛 : 가을 키워드 ‘야생 고기’
∙춘하추동의 맛 : 겨울 키워드 ‘전골’
◎ 나의 평소 식사 메뉴를 공개합니다
Part 5 우선 나부터 바꿔보자
∙‘최악을 배제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식생활을 되돌아보는 것은 ‘삶’을 되돌아보는 것
∙식생활을 바꿈으로써 지구를 구한다
마치며
주요 식품 판단 기준 일람표
책속에서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질병에 걸리는 원인의 대다수가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음식’이 원인인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사실이다.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에 따라 건강해질 수도 있고 병에 걸릴 수도 있다.
“중국산 채소는 무서워”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말이 무색하게 농약 사용량 1위를 다투는 곳은 바로 일본과 한국이다.
살충이 목적이라 해도 농약의 작용을 알고 나면 소름이 끼치지 않을 수 없다. 꼼꼼히 잘 씻는다 해도 세포까지 침투한 농약은 완전히 세정되지 않으므로 농약을 살포한 작물을 섭취하는 일은 두려움이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