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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모바일 프로그래밍 > 모바일/임베디드
· ISBN : 9791187497110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17-11-27
책 소개
목차
PART 0 시작하기(Beginning)
1. 1달러 프로토타입 모바일 디자인 방법론이란?
사례 연구: 영웅이 되어보자!(Be a Hero!)
2. 이 책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3. 1달러 프로토타입 방법론을 시작하려면?
PART 1 상상하기(Envision)
4. 무엇을 그릴까?
5. 스토리보드를 정교하게 만드는 방법은? 그것을 흥미롭고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한 팁이 있다면?
6. 난관에 부딪혔을 때,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나?
7. 가설을 스토리보드화하기 전에 리서치를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8. 왜 스토리보드에 작은 사각형의 포스트잇을 사용해야 하나?
9. 스토리보드가 완성되었다면 그 다음은?
사례 연구: 스토리보드의 빠른 실패: ‘무드 링’이 ‘마이 스터프’로
PART 2 프로토타입 만들기(Prototype)
10. 모바일 경험을 디자인할 때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
11. 모바일 디자인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사례 연구: 링크패턴 리스트
12. 모바일 경험은 포스트잇 한 묶음으로 효과적으로 만들어 수 있을까?
사례 연구: 통근 도우미 앱
13. 포스트잇 와이어프레임을 사용하여 앱을 다시 디자인할 수 있을까?
14. 안드로이드 머티리얼 디자인은 어떻게 디자인해야 할까?
사례 연구: FAB(Floating Action Button)이 필요한가?
15. iOS는 어떻게 디자인을 해야 할까?
16. 반응형 웹사이트에는 1달러 프로토타입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PART 3 테스트하기(Testing)
17. 사용성 평가는 정말 필요할까?
18. 사용성 평가는 언제, 어디서 해야 할까?
사례 연구: 가져와(Go Fetch)! 앱
19. 포스트잇 와이어프레임으로 평가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20. 어떻게 유도심문을 하지 않고 질문할 수 있을까?
21. 구글 머티리얼 디자인 트랜지션은 어떻게 테스트해야 할까?
22. 만약 제품이 개발되어 있다면? 평가를 위해 여전히 포스트잇 프로토타입을 사용할 수 있을까?
PART 4 협업하기(Collaborate)
23.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를 사용하고 있다. 그럴 때도 1달러 프로토타입 방법론이 필요한가?
24. 킥오프 미팅을 킥오프 디자인 워크숍으로 대체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은 그냥 근사한 용어인가?
25. 모두가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인가? 별로 좋은 생각 같지 않다.
26. 모바일의 어떤 점이 스토리보드를 특별하게 만드는가? 대신에 퍼소나를 사용하는 건 어떤가?
27. 나는 아직 왜 스토리보드가 필요한지 이해할 수 없다. 요구사항 목록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28. 나의 팀은 우리의 첫 번째 디자인에 동의할 수 없다.
29. 1달러 프로토타입 방법론이 애자일 스크럼에 통합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30. 디자인 작업 시 어떤 종류의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가?
31. 나와 일하는 개발자들은 높은 수준의 와이어프레임을 요구하고 있고 포스트잇 보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하나?
마지막으로
책속에서
이 책의 프로토타입 방법론은 어떤 방법론 보다 빠르게 컨셉을 검증해볼 수 있는 방법론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이기도 한 상상하기, 프로토타입 만들기, 테스트하기, 협업하기의 4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서비스 UI가 보다 또렷해짐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만약에 보다 구체적인 인터랙션이나 디자인에 대한 피드백이 필요하다면 프로토타입 만들기 파트에서 포스트잇으로 만들어진 와이어프레임에 디자인된 하이 피델리티 (high-fidelity) 프로토타입을 입혀 디지털 프로토타입으로 검증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로 방법론을 다양하게 응용해가면서 활용하다 보면 현재 프로젝트에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아가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이 책 제목의 ‘1달러’라는 단어가 표현해 주듯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디자인 방법론의 세계로 차근차근 들어가보시기 바랍니다.
- 역자 서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