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축구
· ISBN : 9791187572350
· 쪽수 : 560쪽
· 출판일 : 2022-01-2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잉글랜드 레전드 시대
01 1980년대 암흑기
02 프리미어리그의 탄생, BskyB(1992년)
03 원년 챔피언: 맨유 제국의 시작(1992/93시즌)
04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전성시대: 앨런 시어러에서 맷 르티시에까지
05 천사와 악마: 에릭 칸토나(1994/95시즌)
06 ‘성덕’ 구단주의 꿈: 블랙번 로버스(1994/95시즌)
07 축구 세상을 바꾸다: 보스만 판례(1995년)
08 프리미어리그 최초 글로벌 스타: 위르겐 클린스만(1994/95시즌)
09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인터뷰: 케빈 키건(1995/96시즌)
10 클래스 오브 1992: 퍼기의 햇병아리들(1995/96시즌)
11 일본에서 날아온 프랑스인 감독: 아르센 벵거(1996/97시즌)
12 유러피언 트레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998/99시즌)
13 잉글랜드 유일의 유럽 득점왕: 케빈 필립스(1999/2000시즌)
14 1990년대 프리미어리그 빌런: 로이 킨, 윔블던 FC, 폴 머슨
15 몰락한 왕가의 컵 트레블: 리버풀(2000/01시즌)
16 ‘리즈 시절’의 시작과 끝: 리즈 유나이티드(1997~2003년)
17 너무 빨리 타버린 월드 클래스: 마이클 오언(2001년)
18 1997년 8월 ‘이달의 골’: 데니스 베르캄프(1997/98시즌)
19 역사상 유일무이한 연고 이전: MK돈스(2003/04시즌)
외국인 공습 시대
20 첼스키 탄생: 로만 아브라모비치(2003년)
21 영국의 오른발, 마드리드로 떠나다: 데이비드 베컴(2002/03시즌)
22 무패 우승 신화: 아스널(2003/04시즌)
23 파이트 클럽: 맨유 vs 아스널(1996~2005년)
24 ‘스페셜 원’은 특별하다: 조제 모리뉴(2004/05시즌)
25 잉글랜드 최고 재능: 웨인 루니(2003/04시즌)
26 리버풀시의 원래 주인은 파랗다: 데이비드 모이스(2004/05시즌)
27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자: 앨런 시어러(2005/06시즌)
28 극적 잔류, 강등, 또 극적 잔류: 해리 레드냅(2005/06시즌)
29 멱살 잡고 우승: 스티븐 제라드(2005/06시즌)
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한국인: 박지성(2005/06시즌)
31 하이버리의 왕: 티에리 앙리(2005/06시즌)
32 전지전능한 중위권 명장: 샘 앨러다이스(2006/07시즌)
33 신계 탄생 원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007/08시즌)
34 빅클럽과 셀링 클럽의 사이: 토트넘 홋스퍼(2006/07시즌)
35 외국인 슈퍼리치의 놀이터: 맨체스터 시티의 만수르(2008/09시즌)
36 셀러브레이션: 지미 불라드 등(2009/10시즌)
37 천국에서 지옥으로: 페르난도 토레스(2010/11시즌)
38 런던 슈퍼맨: 프랭크 램퍼드(2009/10시즌)
39 빅매치 플레이어: 디디에 드로그바(2011/12시즌)
40 붉은 전설: 웨인 루니(2010/11시즌)
포스트 퍼거슨 시대
41 아궤로오오오오오오: 맨체스터 시티(2011/12시즌)
42 더 뜨겁게, 더 치열하게: 잉글랜드 더비 매치
43 맨유 제국의 끝: 알렉스 퍼거슨(2012/13시즌)
44 1억 유로의 사나이: 가레스 베일(2012/13시즌)
45 리버풀, 미끄러지다: 스티븐 제라드와 루이스 수아레스(2013/14시즌)
46 우승하거나 쫓겨나거나: 조제 모리뉴(2014/15시즌)
47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스타는 빅클럽으로: 라힘 스털링(2015년 여름)
48 꿈의 우승: 레스터 시티(2015/16시즌)
49 6년 만에 4부에서 1부까지: 본머스와 에디 하우(2014/15시즌)
50 미식축구 레전드를 보고 배우다: 해리 케인(2015/16시즌)
51 명장 열전: 벵거, 모리뉴, 과르디올라, 클롭, 콘테, 포체티노(2016/17시즌)
52 영국 축구 중계의 얼굴들: 존 못슨, 마틴 테일러, 게리 리네커
53 100점짜리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2017/18시즌)
54 이슬람의 별, 안필드를 비추다: 모하메드 살라(2017/18시즌)
55 전자동 전술 기계 ‘펩시티’가 작동하는 이유: 케빈 더브라위너(2019/20시즌)
56 영원한 넘버원들: 페트르 체흐, 데이비드 제임스, 마크 슈워처(2018/19시즌)
57 영국 축구 왕가와 독일인 감독: 위르겐 클롭(2019/20시즌)
58 8부 파트타이머에서 1부 득점왕까지: 제이미 바디(2019/20시즌)
59 영원한 철인: 가레스 배리, 제임스 밀너(2019/20시즌)
60 아시아 역대 최고 재능: 손흥민(2020/21시즌)
저자소개
책속에서
지나치다고? 지나침의 정의가 뭐지? 누군가 죽었다면 지나치다고 해야겠지만 아무도 죽지 않았다. 거친 플레이는 경기의 일부다. 우리에게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것은 축구 경기가 아니라 전쟁이었다.
측면에서 베컴은 자로 잰 듯한 크로스뿐 아니라 폭발적 순간 스피드를 앞세운 일대일 돌파가 위력적이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은 대략 세 가지 계급으로 나뉜다. 우승을 다투는 챔피언스리그 클럽, 순위표 허리에서 최상위 리그 입지를 유지하는 프리미어리그 클럽, 그리고 매 시즌 잔류를 위해 사투를 벌이는 클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