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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통 원리폭발 영문법 중심단어 1

바로통 원리폭발 영문법 중심단어 1

(기초부터 완벽하게 쉬운 영어 진짜 영어)

김경환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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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통 원리폭발 영문법 중심단어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로통 원리폭발 영문법 중심단어 1 (기초부터 완벽하게 쉬운 영어 진짜 영어)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문법
· ISBN : 9791187664055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9-07-09

책 소개

중심 단어의 근본 의미, 이미지를 완벽하게 설명함으로써 영어 자체의 원리, 표현방법, 사고방식 등을 혁신적이면서도 폭발적으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영어 문장의 본래 의미를 있는 그대로 단순하면서도 명확하게 이해할 뿐 아니라 기존의 영문법에서 알 수 없었던 의문사항들, 현재진행형이 가까운 미래를 나타내는 것, have+pp의 완료형이 가지는 다양한 의미 등을 완벽하게 설명한다.

목차

be : 있다
be동사의 사고방식 - p12
be-1> be+부사 (있다 어디에) - p14
be동사의 의문문과 부정문
be동사의 종류
be-2> be+형용사 (있다 ~상태에) - p20
[be+형용사]가 [~하다]로 해석되는 이유
형용사를 [~상태]로 보아야 하는 이유1 - p23
형용사를 [~상태]로 보아야 하는 이유2 - p25
형용사를 [~상태]로 보아야 하는 이유3 - p26

형용사 : p27
영어의 형용사는 [상태]를 나타낸다. - p28
형용사를 [~상태]로 보아야 하는 이유4 - p30
be-3> be+현재분사 (있다 ~하는 상태에) - p33

현재분사 : p37
현재분사는 동작하는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 - p38
be(과거시제)+~ing - p42
be going to+동사 - p44
[be+~ing]와 [be going to ~ing]의 차이 - p45
be-4> be+과거분사 (있다 ~한 상태에) - p49

과거분사 : p51
과거분사는 동작한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 - p52
과거분사의 주체를 나타내는 by - p56
be-5> be+being+형용사 - p60
be-6> be+명사 (있다 ~존재에) - p64
[be+명사]에서 be를 [있다]라고 보는 이유 - p67
[be+부사]에서 [부사]인지, [명사]인지 애매한 경우


do : 하다
do동사의 사고방식 - p70
do-1> do동사의 부정문, 의문문, 축약형 - p71
do-2> do+동사 : 조동사 do - p73

조동사 do : 부정어 도치
do-3> do ~ do : 조동사 ~ 본동사 - p81
do-4> do+명사 - p84
do-5> do : 자동사 - p86
do-6> do : 명령문 - p88
do-7> do : 대동사 - p89
대동사 do - 부가의문문

not : 않다
not-1> not은 not 다음을 부정한다 - p92
not-2> 부정의 종류 - p95

have : 가지고 있다, 가지다
have의 사고방식 - p102
have-1> have동사의 부정문, 의문문 - p103
have-2> have : 소유상태와 소유동작 - p105
have를 이용한 다양한 표현들 - p107
have-3> have + 목적어 + 형용사 - p108
have-4> have + 목적어 + 동사 - p111
have-5> have to : ~해야 한다 - p113
have-6> have+과거분사(pp) : 현재완료
- p119
완료형(have pp)에서 have는 무슨 뜻일까?
현재완료시제를 쓰는 이유 - p122
현재완료의 부정문과 의문문, 축약형 : 조동사 have
- p123
현재완료의 의미 : 완료, 경험, 결과, 계속 - p127
사역동사 have와 완료형 have의 차이 - p129
have-7> have been - p130
have-8> had pp : 과거완료 - p133
과거완료 - 대과거(과거 이전의 과거)를 나타낸다.
have-9> had better :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 p136
had better의 부정문과 의문문 - p138

will : 말하는 사람의 추측
will의 사고방식 - p142
will-1> will의 부정문, 의문문 - p144
will-2> will : 조동사 - p146
will-3> will be ~ing - p149
미래진행형
will-4> will have - p151
will-5> will have pp - p153
will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 p156


would : 과거시점에서
말하는 사람의 추측

would의 사고방식 - p158
would-1> will의 과거형 : 시제 일치 - p159
시제 일치 - 문장을 말하는 사람의 시제 일치
would(하곤 했다)와 used to의 차이 - p164
would-2> 현재형 would : 약한 will - p165
would-3> 현재형 would : 약한 의지 - p168
would like to = 약한 want
would-4> would have pp - p173
would have pp에서 would가 과거형인 특별한
경우 - p176


shall : 말하는 사람의 의지
shall의 사고방식 - p178
shall-1> shall의 평서문과 의문문 - p179
shall-2> shall의 부정문 - p183
shall not에서 not의 역할
shall-3> shall : 법률, 종교 - p186
법률 문서, 종교 문서의 shall
shall-4> shall have pp - p187


should : 말하는 사람의 판단
should의 사고방식 - p190
should-1> shall의 과거형 (시제 일치) - p191
과거시제의 간접인용문으로 만들 때
should-2> 현재시제의 should - p192
평서문의 should : 말하는 사람의 판단
의문문의 should : 문장을 듣는 사람의 판단
should는 도덕적인 의무로 해석되기도 할 뿐이다.
should-3> should have pp - p205


can : 주어의 능력에 대한 추측
can의 사고방식 - p210
can-1> can의 부정문과 의문문 - p211
can-2> can : 조동사 - p213
can : 능력 → 허락, 요청, 추측, 가능성
can-3> can의 미래시제 - p218
can-4> can have pp - p221


could : 과거시점에서
주어의 능력, 추측

could의 사고방식 - p226
could-1> can의 과거형 : 시제 일치 - p227
could 와 was able to
could-2> 현재형 could : 약한 can - p231
could-3> could have pp : 과거에 대한 약한
추측 - p234

may : 여건상 가능하다
may의 사고방식 - p238
may-1> may : 조동사 - p239
may-2> may의 기원문과 의문문 - p241
기원문의 may
간접 기원문
may-3> 부사절의 may : so that ~may
- p248
may-4> may not - p250
may well / may as well
may-5> may have pp - p259
현재에서 과거 추측


might : 과거시점에서
여건상 가능한 것

might의 사고방식 - p262
might-1> may의 과거 : 시제 일치 - p263
might-2> 현재시제의 might - p264
might-3> Might I ~? - p266
might well / might as well
might-4> might have pp - p268


must : 확실하다
must의 사고방식 - p272
must-1> must의 부정문, 의문문 - p273
must-2> must : 조동사 - p275
직접인용문, 간접인용문에서의 must의 시제 일치
- p281
must-3> must have pp - p282

답안지 - p284


Questions 1~42 : 영어에 대한 모든 의문 해소
Q-01> I am late. ➡ [나는 늦었다.]의 과거시제로 해석되는 이유는? - p23
Q-02> I am good. ➡ [나는 좋다.]가 아니다? - p26
Q-03> She looks happily.(X) ➡ 형용사가 부사 역할을 하는 이유는? - p30
Q-04> 현재진행형(be + ~ing)가 가까운 미래를 나타내는 이유는? - p39
Q-05> will과 be going to의 차이는? - p48
Q-06> be + 과거분사(pp) ➡ 수동태가 되는 이유는? - p53
Q-07> 영어에 [~하게 하다]의 동사들이 많은 이유 - p58
Q-08> He is being kind. ➡ He is kind.와의 차이점은? - p62
Q-09> do never (X) ➡ 틀린 이유는? - p77
Q-10> not과 never의 차이점은? - p94
Q-11> not A and B ➡ 무슨 의미일까? - p96
Q-12> not ~ all ➡ 무슨 의미일까? ➡ 모두는 아니다 (부분부정) - p97
Q-13> not any ➡ 하나도 아니다 ➡ 영어의 완전부정 - p99
Q-14> [부정]의 [부정]은 강한 긍정인가? - p100
Q-15> don't have to ➡ [해야 한다]의 부정이 [할 필요가 없다]가 되는 이유? - p117
Q-16> 현재완료에서 과거를 나타내는 부사가 쓰이지 않는 이유? - p125
Q-17> 현재완료에서 just now가 쓰이지 않는 이유? - p126
Q-18> had better과 would rather의 차이점은? - p140
Q-19> will have pp ➡ 미래완료시제가 아닐 수도 있다? - p155
Q-20> would ➡ [하곤 했다]로 해석되는 이유는? - p162
Q-21> Would you~? ➡ [Will you~?]보다 공손한 표현이 되는 이유는? - p170
Q-22> would rather ➡ [차라리 ~하다]로 해석되는 이유는? - p171
Q-23> 제안(suggest, advise,…), 요구(demand,…), 주장(insist,…),
명령(order,…) 등의 문장에서 should가 쓰이는 이유는? - p196
Q-24> 이성적 판단의 형용사(important, necessary, …)가
쓰이는 문장에서 should가 쓰이는 이유는? - p198
Q-25> 감정적 판단의 형용사(sorry, strange, surprising,…)가
쓰이는 [~하다니]의 문장에서 should가 쓰이는 이유? - p200
Q-26> should는 도덕적 의무, [~해야 한다]가 아니다? - p202
Q-27> should have pp가 [~했을 텐데]로 해석되는 이유는? - p207
Q-28> cannot ➡ [~할 리 없다]로 해석되는 이유는? - p216
Q-29> She will can work tomorrow. (X) ➡ 틀린 이유는? - p220
Q-30> could와 was able to의 차이점은? - p229
Q-31> could not이 can not보다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이유는? - p233
Q-32> 영어의 기원문에 may가 쓰이는 이유는? - p244
Q-33> may의 의문문이 [May I ~?]뿐이고
[May I ~?]가 공손한 표현이 되는 이유는? - p245
Q-34> 의문문에서 may가 [도대체]로 해석되는 이유는? - p247
Q-35> may well ➡ [당연하다]로 해석되는 이유는? - p252
Q-36> may as well ➡ [~하는 게 더 낫다]로 해석되는 이유는? - p254
Q-37> 양보절(~에도 불구하고)에 may가 쓰이는 이유는? - p257
Q-38> may well과 might well,
may as well과 might as well의 차이점은? - p267
Q-39> might have pp ➡ [~했을 텐데]로 해석되는 이유는? - p269
Q-40> must not ➡ not 이 부정하는 것은 must 가 아니다? - p278
Q-41> must와 have to의 차이점은? - p279
Q-42> must의 과거시제는? 미래시제는? - p280

저자소개

김경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원리 중심의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학습을 강조하는 저자는 듣고 말하지 못하는 한국 영어 교육의 고질적인 문제 원인이 영어를 우리말로 바꾸어 이해하는 기존의 영문법 자체에 있음을 간파하고 영어를 영어로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직독직해가 가능한 새로운 영문법을 연구, 개발했다. 저자는 ‘무조건 외울 수밖에 없는 어려운 영어’에서 벗어나 ‘알고 하는 쉬운 영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영어 자체를 이해하면서도 영어 듣기, 말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새로운 단어 중심의 영어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저서 유난히 설명이 잘된 수학 시리즈 마더보카 직독직해 영문법 - 전치사의 이미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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