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은 왜 지구를 해칠까요?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논픽션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200여 권의 책을 펴냈으며, 왕립학회 청소년 도서상, 타임즈 정보 도서상, 학교도서관협회 정보 도서상, 블루 피터 도서상 ‘사실을 담은 최고의 책’ 부문 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영국 맨체스터에서 살고 있습니다.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현재 단국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면서 어린이책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 「시니 소마라 박사가 들려주는 직업 이야기 시리즈」 『돌아온, 할머니는 도둑』 『물은 소중해요』 『플라스틱은 왜 지구를 해칠까요?』 『폭풍우 치는 날: 만화로 배우는 기후 이야기』 등이 있어요.

중국에서 미술 학사 학위를 받고 사바나 예술 디자인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뉴욕으로 이주해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어요. 한나의 작품은 낙관적이고 안정적이며 감성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