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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블루이 엄마 학교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한국 그림책
· ISBN : 9791188087266
· 쪽수 : 36쪽
· 출판일 : 2023-12-10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한국 그림책
· ISBN : 9791188087266
· 쪽수 : 36쪽
· 출판일 : 2023-12-10
책 소개
가족의 고마움을 배우는 블루이 엄마 학교 그림책. 블루이는 목욕 대신 엄마 학교 놀이를 하고 싶었어요! 풍선들에게 이름도 지어 주고, 자신이 엄마 역할을 얼마나 잘 하는지 보여 주고 싶었다. 블루이와 함께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점수보다 중요한 건 무엇인지 알아보자.
▣ 이 책의 특징
EBS 인기 애니메이션 블루이를 생활 동화 그림책 시리즈로 만나 보세요.
블루이가 목욕 대신 풍선을 가지고 엄마 학교 놀이를 하는 이야기예요.
엄마 놀이를 통해 누군가를 보살피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예요.
누군가를 돌보는 입장이 되어 보고, 돌보아 주시는 분들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배워요.
블루이처럼 엄마 학교 놀이를 한다면 어떻게 할지 생각하며 읽어 보세요.
▣ 출판사 서평
전 세계를 휩쓴 열광적인 EBS 인기 애니메이션 블루이!
2020 에미상, 2023 키즈스크린 어워드, 유튜브 구독자 수 410만, 우리나라의 EBS를 포함해 전 세계 60개국에서
방영 중인 인기 애니메이션, 블루이!
블루이 가족의 평범한 일상과 더불어 삶의 이야기까지 깊이 있게 다루어 성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블루이!
남과의 비교보다는 나만의 속도에 맞추어 매일매일 행복을 발견하고,
사랑 가득한 가족과 함께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블루이와 그 가족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난이도 상, ‘엄마 되기’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블루이!
블루이는 목욕을 하고 싶지 않았어요. 대신 엄마 학교 놀이가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엄마가 되었지요. 풍선들에게 이름을 지어 주고, 잘 돌보아 주었어요. 엄마 학교에서 좋은 점수도 받고 싶었어요. 그런데 장난꾸러기 풍선들이
말을 잘 듣지 않아 고민이 많은 모양이에요. 특히 초록이는 이쪽으로 가자고 하면 저리로 날아가 버리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 하면 다툼을 하기 일쑤예요. 어떻게 해야 초록이도 말을 잘 듣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
누군가를 돌보고 보살핀다는 건 어떤 뜻일까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점수보다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나를
돌보아 주시는 분들은 힘들지 않을까요? 그분들께 어떻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할 수 있을까요? 나를 돌보아 주시는 분들께 고마움을 느끼면서 만약 나라면 풍선 아이들에게 어떤 엄마, 아빠가 되어주고 싶은지 상상하며 읽어 보세요.
EBS 인기 애니메이션 블루이를 생활 동화 그림책 시리즈로 만나 보세요.
블루이가 목욕 대신 풍선을 가지고 엄마 학교 놀이를 하는 이야기예요.
엄마 놀이를 통해 누군가를 보살피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예요.
누군가를 돌보는 입장이 되어 보고, 돌보아 주시는 분들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배워요.
블루이처럼 엄마 학교 놀이를 한다면 어떻게 할지 생각하며 읽어 보세요.
▣ 출판사 서평
전 세계를 휩쓴 열광적인 EBS 인기 애니메이션 블루이!
2020 에미상, 2023 키즈스크린 어워드, 유튜브 구독자 수 410만, 우리나라의 EBS를 포함해 전 세계 60개국에서
방영 중인 인기 애니메이션, 블루이!
블루이 가족의 평범한 일상과 더불어 삶의 이야기까지 깊이 있게 다루어 성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블루이!
남과의 비교보다는 나만의 속도에 맞추어 매일매일 행복을 발견하고,
사랑 가득한 가족과 함께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블루이와 그 가족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난이도 상, ‘엄마 되기’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블루이!
블루이는 목욕을 하고 싶지 않았어요. 대신 엄마 학교 놀이가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엄마가 되었지요. 풍선들에게 이름을 지어 주고, 잘 돌보아 주었어요. 엄마 학교에서 좋은 점수도 받고 싶었어요. 그런데 장난꾸러기 풍선들이
말을 잘 듣지 않아 고민이 많은 모양이에요. 특히 초록이는 이쪽으로 가자고 하면 저리로 날아가 버리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 하면 다툼을 하기 일쑤예요. 어떻게 해야 초록이도 말을 잘 듣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
누군가를 돌보고 보살핀다는 건 어떤 뜻일까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점수보다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나를
돌보아 주시는 분들은 힘들지 않을까요? 그분들께 어떻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할 수 있을까요? 나를 돌보아 주시는 분들께 고마움을 느끼면서 만약 나라면 풍선 아이들에게 어떤 엄마, 아빠가 되어주고 싶은지 상상하며 읽어 보세요.
리뷰
책속에서
“오, 초록이. 이 말썽꾸러기!”
블루이가 로봇 손으로 풍선을 잡았어요.
엄마는 블루이가 목욕하길 바랐어요.
하지만 블루이는 엄마 학교 점수를 매겨 달라고 했어요.
블루이는 초록이만 빼고……
모두 수영장에 들어가게 했어요.
“초록아, 이제 엄마가 여기서 꺼내 주면 얌전히 말 잘 듣고 가만히 있을 거야?” 블루이가 물었어요.
“이미 대답을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엄마가 눈썹을 올리며 말했어요.
하지만 블루이는 포장지 막대로 초록이를 툭툭 치기만 할 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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