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법석 4

인사말

고영섭 | 나
권현수 | 무영수無影樹
김기리 | 내 손안의 절
김기화 | 낙엽의 정서
김동수 | 새
김명옥 | 안으로 품은 소리
김미용 | 그 여름, 매미
김미정 | 은행과 해우소
김서희 | 씨앗, 움트다
김성로 | 돌탑
김수원 | 햇빛 엑스레이
김순애 | “나가요’
김성부 | 찔레꽃 비에 젖는다
김세형 | 낙원
김시습 | 옥피리
김연경 : 경기전 용매
김원희 | 동백꽃
김정휴 | 이 몸에는 주인이 없네
김혜경 | 홍시
나옹선사 | 정겨운 매화
나태주 | 기쁨
남청강 | 벼랑 위에서
도종환 | 낙엽
동 봉 | 식물암plant cancer
대 우 | 어느 가을날
류인명 | 몽돌
마선숙 | 물들어 올 때
문정희 | 돌아가는 길
문태준 | 그녀가 나를 바라보아서-
문혜관 | 만행
박도신 | 동자와 달
박목월 | 산도화 1
박제천 | 내 마음터가 명당이다
부휴선사 | 치악산 상원암
백 석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서정주 | 푸르른 날
석성우 | 점다點茶
석성일 | 西來庵에서
석옥청공 | 산의 달
송재학 | 다행이다
신경림 | 특급열차를 타고 가다가
야보도천 | 천길 낚싯줄
양태평 | 꼭두가 되다 1
여동구 | 내장사 단풍
오세영 | 장작을 패며
오형근 | 그리움
왕 유 | 산중
우정연 | 오직 고요
원감충지 | 암자는
원오극근 | 임종게
유병란 | 산사에서
유자효 | 번뇌
이경숙 | 꽃상여
이근배 | 눈썹
이문희 | 그 사람은 돌아오지 않고
이 백 | 백로
이상국 | 옥상의 가을
이서연 | 가을 산책
이석정 | 가을 산 묘심
이 이 | 연광정練光亭
이정환 | 정도리에서
임연규 | 꼭!
임형신 | 밤이 깊다
임효림 | 미루나무
장옥경 | 은사시나무
전인식 | A-18
정량미 | 주문완료
정복선 | 운주사
정지용 | 바다 9
정현종 | 새여 꽃이여
조 운 | 고매古梅
조오현 | 내가 죽어 보는 날
진 관 | 한손에 지팡이 짚고
진준섭 | 단풍나무 이야기
채 들 | 플라타너스 혀
천상병 | 귀천
천양희 | 나는 자연을 쓰는 서기書記
천지경 | 명의
최금녀 | 흙 한 삽
최동호 | 세속의 길
최용대 | 바람의 속삭임
최하림 | 징검다리
태동철 | 구조조정
허난설헌 | 채련곡
현 담 | 왠지 두견새
홍성란 | 들길 따라서
홍철기 | 의자
황경순 | 고추잠자리
황동규 | 날개 비벼 펴고
황정산 | 널려 있다
황진이 | 소세양 판서를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