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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문 닫고 떠난 한 달 살기

회사 문 닫고 떠난 한 달 살기

(열여섯 명과 여덟 도시 그리고 여덟 가지 버킷리스트)

여행에미치다 (지은이)
  |  
그루벌미디어
2019-01-17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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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문 닫고 떠난 한 달 살기

책 정보

· 제목 : 회사 문 닫고 떠난 한 달 살기 (열여섯 명과 여덟 도시 그리고 여덟 가지 버킷리스트)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세계일주여행 > 세계일주여행 에세이
· ISBN : 9791188432189
· 쪽수 : 320쪽

책 소개

280만 팔로워를 둔 여행 콘텐츠 제작소 ‘여행에미치다’는 2018년 새로운 도전장을 냈다. 전 직원이 해외로 한 달 살기를 떠나는 프로젝트. 이름하여 ‘한 달 살기 프로젝트’다. 전 직원이 뉴질랜드, 부에노스아이레스, 바르셀로나, 도쿄, 포틀랜드, 아를, 발리, 베를린에서 한 달씩 살며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했다.

목차

대자연 끝판왕 뉴질랜드 남섬, 한 달 생존기

017 어서와, 퀸즈타운은 처음이지?
020 살기 위해 먹고, 살기 위해 절약하다
023 알고 보면 ‘와인 천국’ 뉴질랜드
024 액티비티 그리고 도전에 관해
029 하늘을 올려다보는 새로운 습관이 생기다
033 안 좋은 날씨도 너그러이 받아들여보기
034 나는 원래 운전을 좋아하진 않아
038 남섬의 숨은 여행지를 찾아
041 내 인생 최고의 후커밸리 트래킹
042 결국 만나지 못한 오로라
044 뉴질랜드 남섬 한 달 살기를 마무리하며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에 미치다

053 직장 동료 두 여자의 부에노스아이레스 한 달 살기
054 이 방에서 한 달을 살아야 한다고요?
055 소고기와 와인 한 병이면 근사한 집들이가 되지
057 심장이 콩닥콩닥해
060 길을 잃어도 이젠 슬프지 않아
061 처음으로 탱고가 마음에 들어온 날
062 우리 같은 목각 인간도 탱고를 배울 수 있을까
063 오늘 잘 못하면 내일 더 잘하지 뭐
064 탱고는 목각 인가도 춤추게 한다지
067 진짜 탱고를 보고싶다면 밀롱가로 가세요
069 뭐가 가장 좋았냐구? 글쎄?
071 탱고에 빠질 확률 10프로 상승시키기
072 고수의 손은 눈보다 빠르다
076 별별 소고기 요리의 탄생기라고 할까요?
079 나비효과_한 달 살기를 마치며

낯선 곳에서 만나는 익숙한 빈티지 라이프

086 우리가 바르셀로나에서 빈티지를 찾은 이유
089 한 달 살기 초보자의 흔한 이야기들
090 빈티지 마켓 여행 초보자의 흔한 실패담
093 시에스타 초보자의 흔한 실수
095 일주일은 돼야 보이는 것들
096 바르셀로나에서 우리가 할 수 있게 된 것들
099 바르셀로나에서 벗어난 우리에게 생긴 일들
100 바르셀로나 살이 고수가 되는 중!
103 빈티지 매장의 고스로 등급 상승 중!
106 마요르카를 아시나요?
111 두근두근 구매자에서 판매자로 변신!
113 행복한 여행의 발견

우리가 사랑한 도쿄 카페 라이프

120 왜 하필 도쿄 카페 순례?!
123 한 달 살기, 이렇게 걱정 되는거였어?
124 무사시코야마에 불시착하다
128 후츠우니 후루우츠
133 토르스
134 푸글렌 도쿄
139 오니버스 커피
140 ABC 커피
144 분단 커피 앤 비어
147 아마메리아 커피
149 야경과 도쿄 타워가 빛났던 우리 집

포틀랜드에서 킨포크 파헤치기

158 어쩌다 포틀랜드
160 나도 포틀랜디아
170 미각, 아직 살아있었네?
179 마실 것들의 천국
188 우리가 또다시 여행하는 이유
198 도시를 사랑스럽게 만드는 사람들
204 킨포크의 정체

아를, 반 고흐 연습생

213 왜 반 고흐와 아를이었나
216 아를까지 추적 25시
219 짧지만 긴, 작지만 큰 아를
220 뒷걸음질 치다 소를 잡다, 지뢰를 밟았다
223 밍밍한 멸치 국수 같은
224 초록 요정, 제발 부작용만은...
227 우리 ‘집’
230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232 사실 밤의 카페테라스는
235 보고 있지만 알게 되겠지
236 지나고 나면 알게 되겠지
239 우리는 대단히 변하지 않았다

발리에서 우리는 어떻게 서퍼가 되었나

246 Why Bali? Why Surfing?
249 한 달 살기 전초전
250 사실 우리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다
252 꿈에 그리던 숙소를 만나다
255 첫 서핑, 파도를 마주한 날
256 ‘초보병’을 아시나요?
259 발리 소울푸드
263 파도를 기다리는 순간
265 서핑에 미친 사람들
266 우리 집
267 짱구 이야기
270 My First Surf Board
273 요가의 성지
275 Sunset Surfing
277 우리는 서퍼입니다

베를린, 알콜중독은 아니지만

284 만물 위엔 맥주가 있다
288 숙소 구하기
292 베를린 알아가기
294 이것도 다양한 맥주 중 하나
298 베를린 맥주지도
302 비어가르텐
306 펍 & 바
310 보틀숍
313 맥주 결산

저자소개

여행에미치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4년 3월을 시작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등과 같은 SNS 채널에 최적화된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문화 기획소. 현재 190만 명의 페이스북 팔로워와 76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기록하며, 파급력 높은 회사로 성장했다. 조준기 여미 리더. 좋아하는 일을 재밌게 하는 것이 중요한 여행자. 행복을 찾기 위해 시작한 여행이 이젠 직업이 됐다. 이준모 크리에이터. 2015년부터 여행 영상 제작을 시작했다. 오지, 오로라 등 어려운 촬영을 선호하는 사서 고생하는 타입. 안대훈 이탈리아 투어 가이드를 하며 여행 영상 제작을 시작했다. 6년째 여행을 직업으로 삼고 있으며, 최근 약간의 권태를 느끼는 중. 조병관 우연히 떠난 남미 배낭여행 이후 여행업에 뛰어들었다. 현재는 여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 및 진행하고 있다. 이승아 세계여행을 하다 여행이 직업이 되었고 정신 차려 보니 여미 영상팀 PD가 되어 있었다. 평생 철들지 않는 것이 목표. 김지영 획일화된 입시 미술을 거쳐 미대 졸업 후 웹디자어로 일하다가 여미에 흘러들어왔다. 취미는 끄적거림이고 특기는 낙서다. 홍성륜 히피감성과 맥주에 빠져있다. 유행에 휩쓸리는 것을 싫어하고 나만의 길을 가고자 한다. 생각하는 대로 살고 싶은 천상 MY WAY. 김나눔 복고 감성과 전자음악을 사랑한다. 황학동 구제시장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 입었을 때 행복감을 느끼는 취향이 뚜렷한 여행자다. 하현정 세계 정복을 꿈꾸는 여행자. 별명은 뽈뽈현정이다. 가장 행복한 순간은 여행지에서 맛난 것을 먹을때라, 먹니카라 불리기도 한다. 어효경 역마 DNA를 타고난 10세때부터 외국을 전전했다. 먹기 위해 운동하고, 운동 후 책을 보며 혼술 할 때 가장 행복한 여행자. 김희경 빠르게 사는 것에 지쳐 일을 관두고 여행을 시작했다. 어디다 데려놔도 괜찮은 여행자. 현재는 여미에서 프로출장러를 담당 중. 김주연 여행이 아직 두려운 여행자. 컴퓨터 앞에 앉아 온종일 영상 편집만 하다가, 문득 이건 아니다 싶어 여미에 입사했다. 양주연 모바일 영상 제작자. 평생의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다. 유아교육을 전공했으나 천성이 딴짓 전문이라 8년째 영상을 만들고 있다. 윤자연 감성 빼면 시체인 여미 콘텐츠 제작자. 도시보단 푸른 자연을 좋아하고 마음의 안식처 제주도가 없인 못산다. 황유하 적당한 일을 하며 적당한 한량을 꿈꾸는 여행업 종사자.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자 여미에 입사해했다. 김익균 후회없는 삶을 목표로 후회할 틈도 없이 여행중. 추상적인 것을 가시화 하는 일을 좋아한다. 건축을 전공했지만, 영상을 제작하며 산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게 내가 아는 바로 그 퀸스타운이야!” 비로소 퀸스타운에 왔음을 실감했다. 첫인상이 퀸스타운의 일상(日常)이었다면, 두 번째 인상은 퀸스타운의 이상(離想)이지 않을까. 전망대 아래 펼쳐진 전경은 가장 완전하게 평생 기억하고 싶은 퀸스타운의 모습이었다.
- 조준기&이준모 / ‘대자연 끝판왕 뉴질랜드 남섬 한 달 생존기’ 중에서


같은 파트너와 같은 노래로 탱고를 춰도, 어제의 탱고와 오늘의 탱고는 또 다르다. 어제보다 하루 더 성장한 두 파트너가 추는 것이니까. 그래서 탱고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 여행과 삶이 그렇듯이.
- 하현정&어효경 /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에 미치다’ 중에서


4주차. 좋은 빈티지 매장이며, 식당, 주변 여행지까지 모두 섭렵했다. 할 수 있는 일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옷을 사기만 했던 플리마켓에서 내 옷을 팔기도 하고, 심심하면 주변에 좋은 곳으로 언제든 놀러갈 수 있다. 이제 우린 그냥 현지인에 더 가깝다.
- 김주연&김희경 / ‘낯선 곳에서 만나는 익숙한 빈티지 라이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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