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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초등학교참고서 > 국어독해/어휘/논술 > 초등논술
· ISBN : 9791188561117
· 쪽수 : 214쪽
· 출판일 : 2022-02-11
책 소개
목차
[ 가 ]
1. 각주구검(刻舟求劍) 배에 새겨놓고 칼을 찾는다•8
2. 개권유익(開卷有益) 책은 펼치기만 해도 유익하다•12
3. 결초보은(結草報恩) 풀을 엮어 은혜를 갚는다•16
4. 계륵(鷄肋) 닭의 갈비•20
5. 계명구도(鷄鳴狗盜) 닭의 울음소리와 개 도둑•24
6. 계찰괘검(季札掛劍) 계찰이 검을 걸다•28
7. 계포일낙(季布一諾) 계포가 승낙한 한 마디의 말•32
8. 곡학아세(曲學阿世) 학문을 왜곡하여 세상에 아부한다•36
9.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40
10. 교토삼굴(狡兔三窟) 슬기로운 토끼는 세 개의 굴을 파 놓는다•44
11. 구우일모(九牛一毛) 아홉 마리 소 가운데 한 개의 털•48
12. 군계일학(群鷄一鶴) 닭의 무리 가운데 한 마리의 학•52
13. 귤화위지(橘化爲枳) 귤이 변하여 탱자가 되다•56
[ 나 ]
14. 낭중지추(囊中之錐) 주머니 속의 송곳•60
15. 노마지지(老馬之智) 늙은 말의 지혜•64
16. 누란지위(累卵之危) 달걀을 쌓아 놓은 것처럼 위태롭다•68
[ 다 ]
17. 당랑거철(螳螂拒轍) 사마귀가 수례를 막는다•72
18. 대공무사(大工無私) 매우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다•76
19. 도원결의(桃園結義) 복숭아 동산에서 맺은 의리•80
20. 동병상련(同病相憐) 같은 병을 가진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김•84
21. 등용문(登龍門) 용문에 오른다•88
[마]
22. 마각노출(馬脚露出) 말의 다리가 드러나다•92
23. 마부작침(磨斧作針)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96
24. 망양지탄(望洋之歎) 큰 바다를 바라보고 탄식 한다•100
25. 모순(矛盾) 창과 방패•104
[바]
26. 배수진(背水陣) 물을 등지고 진을 친다•108
27. 배중사영(杯中蛇影) 잔속에 비친 뱀 그림자•112
28.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116
29. 백미(白眉) 여럿 가운데서 가장 뛰어남•120
30. 백아절현(伯牙絶絃)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다•124
[사]
31. 사면초가(四面楚歌) 사방에서 들리는 초나라 노래•128
32. 사족(蛇足) 뱀의 발•132
33. 삼고초려(三顧草廬) 초가집을 세 번 찾아가다•136
34. 새옹지마(塞翁之馬) 변방에 사는 노인의 말•140
35. 소탐대실(小貪大失) 작은 것을 탐하다 큰 것을 잃는다•144
36. 송양지인(宋襄之仁) 송나라 양공의 어진 마음•148
37. 수어지교(水魚之交) 물과 물고기의 사귐•152
38. 수주대토(守株待兎)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156
39.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160
[아]
40. 양두구육(羊頭狗肉) 양 머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판다•164
41. 양상군자(梁上君子) 대들보 위의 군자•168
42. 양약고구(良藥苦口) 좋은 약은 입에 쓰다•172
43. 어부지리(漁夫之利) 어부의 이로움•176
44. 여도지죄(餘桃之罪) 먹다 남은 복숭아를 준 죄•180
45. 연목구어(緣木求魚)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한다•184
46. 오리무중(五里霧中) 오리나 되는 안개 속에 있다•188
47. 오우천월(吳牛喘月) 오나라 소는 달만 보아도 헐떡거린다•192
48. 와각지쟁(蝸角之爭) 달팽이 뿔에서 다툰다•196
49. 와신상담(臥薪嘗膽) 땔 나무위에서 누워 자고 쓸개를 맛본다•200
50. 용두사미(龍頭蛇尾) 용의 머리에 뱀의 꼬리•204
51. 우공이산(愚公移山) 어리석은 우공이 산을 옮기다•208
52. 읍참마속(泣斬馬謖) 울면서 마속을 베다•212
53. 인자무적(仁者無敵) 어진 사람은 적이 없다•216
[자]
54. 절차탁마(切磋琢磨) 자르고 쓸고 쪼고 간다•220
55. 절치부심(切齒腐心) 이를 갈고 마음을 썩인다•224
56. 조삼모사(朝三暮四)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228
57. 좌우명(座右銘) 자리 오른쪽에 새긴 글•232
58. 죽마고우(竹馬故友) 대나무로 만든 말을 타고 놀던 옛 친구•236
59. 지록위마(指鹿爲馬)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한다•240
[차]
60. 천리안(千里眼) 천리를 밖을 내다보는 눈•244
61. 철면피(鐵面皮) 얼굴이 쇠가죽 같다•248
62. 철부지급(轍鮒之急) 수레바퀴 자국 속에 있는 붕어의 위급함•252
63. 청출어람(靑出於藍) 쪽에서 나온 푸른 물감•256
[카]
64. 쾌도난마(快刀亂麻) 어지럽게 얽힌 삼 가닥을 칼로 자른다•260
[타]
65. 토사구팽(兎死狗烹)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를 삶는다•264
[파]
66. 파부침주(破釜沈舟) 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268
67. 파죽지세(破竹之勢) 대나무를 쪼개는 기세•272
[하]
68. 행림(杏林) 살구나무 숲에서•276
69. 형설지공(螢雪之功) 반딧불과 눈빛으로 이룬 보람•280
70. 호가호위(狐假虎威)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리다•284
71. 화룡점정(畵龍點睛) 용을 그리고 눈동자에 점을 찍다•288
※ 예시 답안•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