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실록 2 조선의 왕이 사랑한 서민음식

목차

제왕의 질병이 들려주는 비밀!

16男 12女 둔 성종의 정력 비결은 ‘미숫가루’
왕이 사랑한 서민 음식 ‘계고’
왕의 다이어트 비방 ‘우전차’
백성 괴롭힌 정력제, 해구신
왕의 기침 다스린 궁중비방 ‘오과茶’
왕의 단골 질병 ‘요통’, 요안혈-두충으로 다스려
왕의 정력제로도 사용된 ‘공진단’
칡꽃, 술에 취한 조선을 깨우다
왕들이 좋아했던 생강
맛과 영양의 우두머리, 추어
왕비의 순산 도운 '출산 보조제'
왕들의 가족력 안질 국화로 다스리다
기를 뚫어주는 귤
대파 뿌리면 감기 뚝!
내시도 탐했던 뽕잎예나 지금이나 ‘약재 신토불이’
봄나물의 ‘빛과 그림자’
부부금실을 좋게 하는 처방
밤에 화장실 출입 잦으면 복분자
수라상에 음기를 북돋운 전복
왕실 해열제로 쓰였던 메밀
열기를 다스리던 황기
"수박 가져와” 안 따르자 부관참시
감기를 낫게 하는 금은화
마음이 지극히 아프면 귀가 운다
양기를 북돋우는 사슴뿔
'왕의 보양식’ 양고기
고질적인 변비에는 ‘대황’
발바닥 마사지로 장수 누린 이황
정월 대보름에 귀를 밝혀라
정약용이 사랑한 도라지술
부자의 두 얼굴
조선 임금이 마신 최고의 물
쌍화탕은 보통 감기약이 아니었다
조선과 전염병의 싸움
허준의 전염병 극복기
병 주고 약 주는 소주
인삼과 홍삼
가래 많은 기침 잡는 오미자
엿의 효험
겨울철 최고 하사품 ‘귀마개’
몸에 쌓인 화가 일으킨 ‘가려움증’
참깨와 들깨의 효험
춘곤증 없애는 미나리
인생 후반 아름다움을 찾아줄 모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