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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저글링 하라!

감정을 저글링 하라!

(행복과 성공을 부르는 핵심 역량)

저스틴 바리소 (지은이), 김유미, 황예린 (옮긴이)
니꼴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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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저글링 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감정을 저글링 하라! (행복과 성공을 부르는 핵심 역량)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89088224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0-11-10

책 소개

타인과의 장벽을 허물고 관계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당신을 해치지 않고 가장 강한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목차

옮긴이의 말

들어가며

1장 이론에서 실천으로
··· 생활 속에서 감성 지능은 어떤 모습일까?

2장 감정을 조절하다
··· 감성 능력 훈련하는 방법

3장 습관의 노예
··· 감정은 생각과 습관에 지배받는다

4장 원석의 다이아몬드
··· 모든 피드백을 소중한 선물로 생각하자

5장 공감이란 무엇일까?
··· 이점, 피해, 오해

6장 영향력의 힘
··· 감정적 유대는 장벽을 허물고 마음을 변화시킨다

7장 관계를 맺다
··· 더 깊고 건강하며 충실한 관계를 맺는 방법

8장 감성 지능의 어두운 측면
··· 지킬박사와 하이드

9장 감정 여행은 계속된다
··· 감정 여행을 떠나자

이 글을 마치며

감성 지능 십계명

참조 자료
참고 문헌

저자소개

저스틴 바리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이자 연설가이며 컨설턴트로, Inc.com의 유명한 칼럼니스트다. 리더십, 경영, 감성 지능에 대한 그의 견해는 타임지, CNBC, 포브스 등에 소개되었다. 그는 LinkedIn에서 경영과 직장문화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로 계속 선정되어왔다. 다문화 환경에서 자란 저스틴은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다. 그는 뉴스 하나도 나이, 배경, 양육방식에 따라 사람들의 감정 반응이 아주 다르다는 점에 끌리게 되었다. 그는 십 년간 주요 비영리단체에서 매니저를 하다가, 유럽에서 컨설팅 회사를 설립했다. 그곳에서 그는 작은 사업체부터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에 이르는 다양한 기업들과 일하였다. 요즘 저스틴은 사람들이 감정의 힘을 선하게 활용하도록 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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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교육대학교 교수로 뇌와 상담의 연결고리에 관심을 두고 있다. 『두뇌를 알고 가르치자』 『위대한 뇌』 『뇌를 알면 아이가 보인다』 『위너 브레인』 『멋지고 새로운 뇌세계』 『영재의 뇌는 어떻게 학습하는가』 『자연 몰입』 『교육에서의 사회신경과학』 『뉴로사이코테라피』 『아픔에서 선물을 찾다』 등의 저·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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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교육대학교 졸업,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초등 상담 교육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현재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교육에서의 사회신경과학』 『뉴로사이코테라피』를 번역하였다. 주요 경력으로는 2010~2013년 서울교육대학교 자기 주도 학습 캠프 책임교사와 강사, 2013년 서울시 교육청 감정코칭 프로그램 개발 등이 있으며, 그 외 서울교대와 서울시 교육청의 여러 교사 연수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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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스티브 잡스는 과연 거만했고, 무정하고, 심한 모욕을 퍼붓기 일쑤였는가?
잡스는 머리 좋고 영감이 많은 인물로 잘 알려져 있으나, 고압적이고 참을성 없으며 화를 잘 내는 인물로도 유명하다. 그 결과 애플 이사회와 잡스와의 사이가 심하게 틀어져, 애플 이사회는 잡스의 주요 권한을 빼앗고 그를 허수아비로 만들어버렸다. 그래서 배신감을 느낀 잡스는 애플을 떠나, 새로운 스타트업 회사인 넥스트(NeXT)를 세웠다.
놀랍게도 애플사의 많은 고위직이 전 상사인 잡스를 좇아 새로운 회사로 옮겨갔다. 그 당시 잡스는 거만했고, 자기가 항상 옳다고 자신하는 31살의 백만장자였다. 그는 무정하고 좀처럼 만족하지 않으며 심한 모욕을 퍼붓기 일쑤였다. 그런데 왜 그처럼 예리하고 목적의식이 분명한 사람들이 안정된 자리를 박차고 그와 일하려고 했을까? (‘1장 이론에서 실천으로’)


허드슨강의 기적을 일으킨 설렌버거 기장은 어떻게 영웅이 되었는가?
2009년 1월 15일, US 에어웨이 1549편이 뉴욕을 떠나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을 향했다. 기장 체슬리 B. “설리” 설렌버거 3세에게 그 비행은 수십 년간 수천 번 넘게 반복해 온, 그저 일상적 비행이었다. 하지만 3,000피트 상공에 이르기 직전, 설렌버거와 부기장 제프 스카일은 비행기를 향해 직진해 오는 거위 떼를 발견했다. 1초도 안 되어 비행기는 새 떼와 충돌했고, 그 충돌로 엔진이 완전히 망가졌다.
“새 떼가 비행기와 충돌하자, 마치 폭풍우나 우박이 비행기에 퍼붓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하고 설렌버거가 말했다. “내가 들어본 그 어떤 천둥소리보다 심했죠... 엔진이 완전히 망가진 것을 깨닫는 순간, 나는 이 비행이 내가 겪은 최악의 비행이 될 것을 직감했어요. 명치에서 심한 구역질이 나고, 바닥으로 떨어지는 기분이 들었죠.”
설렌버거는 수많은 생각에 휩싸였으며, 믿기지 않는 두 가지 생각에 사로잡혔다. ‘이런 일은 일어날 리 없어.’ ‘나에게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 (‘2장 감정을 조절하다’)


“아마존(Amazon) 내부: 살벌한 일터의 아이디어 싸움”
이것은 2015년 뉴욕타임스에 실린 악명 높은 기사 제목이다. 이 기사는 전자 상거래 거대 기업인 아마존이 회사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 직원들의 복지를 소홀히 하는 무자비한 회사라고 특필하였다.
“아마존 직원들은 회의에서 서로 의견을 물어뜯고 야근까지 해야 했다... 또한 회사가 자랑하는 ‘과도하게 높은’ 기준을 유지해야 했다.”라는 문장으로 기사가 시작되었다. 기사에 따르면, 회사의 방해 공작이나 교활함은 일상적이었다. 아마존의 전, 현직 직원들은 그들의 건강 문제나 가족 문제에 냉담할 정도로 무관심한 상사들에 대해 푸념했다.
이전에 근무했던 한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함께 일했던 거의 모든 사람이 자리에서 우는 걸 봤어요.” (‘4장 원석의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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