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단한권] 너 자신을 사랑하라

[단한권] 너 자신을 사랑하라

(281일 동안의 세계 여행 일기)

장희정 (지은이)
하모니북
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0,000원 -0% 0원
1,000원
19,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개 15,3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단한권] 너 자신을 사랑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단한권] 너 자신을 사랑하라 (281일 동안의 세계 여행 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세계일주여행 > 세계일주여행 에세이
· ISBN : 9791189930998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1-05-25

책 소개

저자는 세계를 여행하며 맞이했던 순간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했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 떠났던 세계여행에서 저자는 비로소 내가 언제 행복하고 슬픈지를 알게 되었다. 덕분에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게 되었고 삶의 여유가 생기게 된다.

목차

01 북아메리카
Canada
시작, 꿈꾸던 밴쿠버 어학연수
작은 영국, BC빅토리아
U.S.A
새로운 다짐, 뉴욕
잠시 쉬어가는 시간, 마이애미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02 남아메리카
Cuba
모든 게 어려운, 쿠바의 수도 아바나
트리니다드에서 만난 사람들
올 인클루시브, 바라데로
Mexico
반가운, 칸쿤
다시 만난 그들, 툴룸
Peru
312일 흐린, 리마
다국적 배낭여행 시작, 쿠스코
원주민들의 일상, 푸노
Bolivia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시, 라파스
소금사막, 우유니
Chile
여행자들의 쉼터, 산페르도데아타카마
All Stop, 산티아고

03 오세아니아
Australia
활기가 넘치는 도시, 시드니
멜버른에서 커피 한 잔
New Zealand
살고 싶은, 퀸스타운
여행 권태기의 시작, 오클랜드

04 아시아
Indonesia
발리, 한 달 살기
천상의 섬, 길리
Thailand
방콕에서 방, 콕
푸껫, 그리고 실밥 제거
풀문파티, 코팡안
Cambodia
시간 여행, 씨엠립
Laos
동양의 스위스, 루앙프라방
꽃보다 청춘, 방비엥
비엔티안 사람들
Russia
황홀한, 모스크바

05 유럽
Denmark
행복한, 코펜하겐 사람들
Austria
우아한 예술의 도시, 빈
겨울 왕국, 할슈타트
Hungary
눈부신 야경, 부다페스트
Greece
행운의 여신, 아테네
새하얀, 산토리니
Turkey
마지막 여행지, 이스탄불
코로나19 사태, 여행 중단

여행을 마치며...

저자소개

장희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대의 마지막, 나를 사랑하기 위해 떠났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 뭘까? 남들과 비교하는 삶에서 벗어나, 오직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해 짐을 챙겼다. 1년간 6개의 대륙을 밟는 걸 목표로 떠난 세계 일주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 유럽 그리고 밟지 못한 아프리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내겐 여행작가라는 또 다른 꿈이 생겼고, 나는 그 목표를 향해 다시 여행 중이다. Instagram @_jhj331
펼치기

책속에서

나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

‘너 자신을 사랑하라.’ (Love yourself.)

무엇을 할 때 행복할까?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감정들 중에 어떤 것이 나를 웃게 할까??

세계를 여행하며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았다.

보고, 먹고, 입고, 쓰며
알지 못했던 나에 대해 알게 되었다.

남에게 보여주려는 삶이 아닌, 오직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었던
어느 여행자의 일기.

- ‘프롤로그’ 중에서


나는 뉴욕의 다른 모습을 보고 싶어 지하철을 타고 맨해튼의 반대편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백인보다는 흑인들이 많이 있었고, 매우 조용했다. 맨해튼만 가도 화려하고 멋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곳은 같은 뉴욕이 맞나 싶을 정도였다. 그리고 나는 밤이 더 아름다운 뉴욕, 맨해튼으로 향했다. 뉴욕의 이중성, 삶이 이렇지 않을까? 화려한 모습 뒤에 숨겨진 나의 진짜 모습,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는 삶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 그게 화려한 맨해튼이 아닌 뉴욕의 빈민가일지라도….
- ‘서브웨이’ 중에서


10년째 홈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는 데니스, 마리코. 데니스는 항상 마리코의 손을 잡고 다닌다. 부부,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한다는 건 어떤 것일까? 그들을 보며 나도 이런 사랑이라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내 손을 잡아주며 크리스마스에 캐럴을 틀어 줄 수 있는 센스 있고 따뜻한 사람이라면 평생을 함께할 수 있지 않을까.
- ‘데니스 부부’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