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코 다이어리

일러두기

들어가며

I. 어린 시절
일찍부터 드러난 재능
부모님
아버지의 죽음
어린 시절 친구
어머니의 재혼
아주 흥미로운 첫 초상화: 슈발로프Shuvalov 백작
제프린Geoffrin 부인과의 친분
청교도적인 가정환경
남자 모델들의 플러팅Flirtation
프랑스 혁명 전 파리의 공공 명소

II. 유명세를 타다
지루한 시골 생활
파리 사교계
비제 양, 르브룅 부인이 되다
불행한 결혼에 대한 예측
유명세를 타다
특이한 동양적 취향
모델, 마리 앙투아네트Marie Antoinette
왕족 그리기
루이 18세Louis XVIII의 노래 실력
랑발Lamballe 공주

III. 공과 사
플랑드르Flanders에 대한 인상
프랑스 왕립 회화 아카데미의 회원이 되다
그림에 전념하다
사교계의 즐거움
화가의 사치스러움에 관한 이야기
칼론느Calonne와 거짓소문
내가 번 돈은 남편에게 고스란히
기라성 같은 인물들
너무나도 대단한 듀가종Dugazon 부인

IV. 망명
프랑스의 마에케나스Maecenas
보마르셰Beaumarchais 관련 일화
니베르네Nivernais 공작
듀바리Du Barry 부인에 관하여
유화로 그린 듀바리 부인
혁명의 조짐
이태리로의 위험한 여정
로마에서 다시 그림을 그리다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의 부활절
영원한 도시, 로마의 매력
로마인들의 자만심과 격렬함

V. 나폴리Naples 시절
나폴리
게으른 대사 부인
파란만장한 레이디 해밀턴Lady Hamilton의 인생
맥주를 좋아하는 하찮은 바람둥이의 이야기
또 다른 왕족 모델들
포실리포Posilippo로의 나들이 / 9살짜리가 쓴 소설
나폴리의 여왕을 그리다
베니스Venice 총독과 바다의 결혼식

VI. 토리노Turin와 비엔나Vienna
자신의 초상화를 거절한 왕비
4코스로 된 개구리 요리 만찬
시골
토리노의 프랑스인 망명자들의 가슴 아픈 사연
비엔나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에 관한 “끔찍한” 소식
맨발의 리히텐슈타인Lichtenstein 공주
러시아 방문을 위한 유인책
드레스덴Dresden을 지나 러시아로 / 시스티나 성모

VII. 상트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
상트페테르부르크 도착
아름다운 옐리자베타Elisabeth 대공비
예카테리나 2세Catherine II, 르브룅 부인을 맞이하다 / 여제 예카테리나 2세의 품격
사소한 궁중 음모
스트로고노프Strogonoff 백작의 저택
러시아인들의 환대
정원사로 분장한 대사 / 돌고루키 공주와 추한 흠모자
포촘킨Potemkin의 사치스러움
포촘킨의 최후

VIII. 러시아 시절
러시아 왕족을 그리다
궁정에서 열리는 행사
만찬을 기다리는 고통스러움
따뜻하게 지내려면 겨울은 러시아에서
러시아인들의 강인함
하인들
놀라울 정도의 정직함
네바Neva 강을 축복하는 진기한 의식
다양한 관습들

IX. 예카테리나 2세
상트페테르부르크 주변
가부장 사회에서의 비인습적인 면
포병대 장군의 만찬
예카테리나 2세의 위대함
직접 불을 피우고, 커피를 만들고, 굴뚝 청소부에게 욕을 먹기도 하는 예카테리나 2세
여제의 또 다른 가족 모임
구스타부스 4세Gustavus IV의 의지
여제의 죽음
장례식에서의 굴욕

X. 파벨 1세
파벨 1세의 즉위
제멋대로의 통치
그의 정중함
황제의 주소를 몰랐던 사람
외국인들에 대한 황제의 호의와 암살에 대한 두려움
그의 외모
마리야Maria 황후
반미치광이 황제의 엉뚱한 짓
고결한 고위 성직자

XI. 가족
폴란드Poland의 마지막 왕, 포니아토프스키Poniatowski
그의 쾌활한 성격
죽음을 예측하는 능력
포니아토프스키의 조카
르브룅 부인, 상트페테르부르크 아카데미의 회원이 되다
딸의 뜻밖의 결혼
소원해진 모녀 관계

XII. 모스크바Moscow
모스크바로 / 나쁜 냄새와 그 원인
모스크바의 첫 인상
또 다른 인상: 소음과 불편함
크렘린Kremlin
증기와 눈으로 목욕하는 사람들
사교계
호화로운 쿠라킨Kurakin 왕자
불가능한 대화
러시아인들의 영리함
프랑스로 돌아가자

XIII. 굿바이 러시아
모스크바를 떠나다
파벨 1세의 암살 소식
브루투스 너마저?Et tu, Brute?
파벨 1세의 위험 예감
그의 계승자는 공범이 아니다
인기 군주 알렉산드르 1세Alexander I
황실 고객이자 모델로부터의 명령
친구들과의 작별
황제, 황후와의 작별

XIV. 집으로
첫 기착지, 나르바Narva
폭포
리가Riga
100년 전에나 있었을 법한 힘든 여행
고집불통 세관원
포츠담Potsdam으로의 소환
사랑스러운 왕비와 못생긴 자녀들
야심찬 요리사
계속 되는 여정
보석함을 챙길 것
진흙으로 얼굴을 만들고 바느질을 하며 시간 때우기
다시 집으로

XV. 오랜 친구들과 새 친구들
혁명 후의 파리
오랜 지인들과의 재회, 새로운 인맥 쌓기
막상막하의 미녀들: 레카미에Recamier 부인과 탈리앙Tallien 부인
캄팡Campan 부인
어느 영국 여인의 말실수
유명한 외국인들

XVI. 즐겁지 않은 영국
런던
역사적 유물들
따분한 일요일
무뚝뚝한 사람들
조슈아 레이놀즈Joshua Reynolds경의 그림들과 그의 겸손함
습한 기후에서 그림 말리기
화가의 눈으로 바라 본 어느 인기 미녀에 관하여
영국 왕세자
영국 왕세자가 르브룅 부인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문
불친절한 평론가에 대한 화가의 잔소리
나폴레옹이 저지른 “끔찍한 범죄”들 중 하나에 관한 소식

XVII. 영국 사람들과 영국의 명소들
영국의 궁전들
영국의 경치
교외에 있는 대공들 / 리치몬드Richmond
괴짜 후작부인
와이트 섬Isle of Wight의 매력
재미없는 영국 사람들
비에 대한 영국인들의 무심함

XVIII. 보나파르트Bonaparte와 부르봉Bourbon
다시 파리로
그라시니Grassini 부인의 헌신
변덕스럽고 까다로운 뮈라Murat 부인
기독교 전쟁
"저들을 모조리 죽여!"
루이 18세, 수도 입성
소득 없는 나폴레옹의 승리
루이 18세의 능력과 인품
부르봉의 특징
남편, 딸, 남동생의 죽음

이야기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