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뚝딱 이자벨 공작소

남편, 두 아이들과 영국 서부에 살고 있다. <이자벨의 뚝딱뚝딱 공작소>는 멋진 운율로 쓰여진 어린 소녀 발명가 이자벨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이 작품으로 2017년 세인즈베리 아동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경북대학교에서 인류학, 고고학, 국문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캐나다에서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있다. 옮긴 책으로 《디지털시대, 책 읽는 아이로 키우기》《나는 고양이 푸쉰》 《마법의 유니콘 협회 공식입문서》가 있다.

영국 북부 뉴캐슬 어폰 타인에 살고 있다. 사라는 2010년 베스트 이머징 일러스트레이터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2011년에는 북트러스트 최우수 신인 일러스트레이터상을 수상하였다. 사라가 삽화를 그린 『Dogs Do Ballet』은 2010년 Roald Dahl Funny Prize와 2010년 Booktrust Early Years Award 최종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