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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35 (그 전에 꼭 알아야 할 두 나라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한국사
· ISBN : 9791190521185
· 쪽수 : 70쪽
· 출판일 : 2020-08-10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한국사
· ISBN : 9791190521185
· 쪽수 : 70쪽
· 출판일 : 2020-08-10
목차
- 임진왜란, 그들의 침략을 막아내다
- 300년 후, 아아, 그들을 막지 못했다!
- 35년, 그 치욕의 세월을 살다
(펼침 부록) 3·1운동 전후의 독립운동
- 팔굉일우, 평화의 가면을 쓰고 지금도 존재하다
(펼침 부록) 35 흐릅잡기
(부록) 나비효과
(부록) 이들은, 우리는 대한의 자주독립을 원했다
(펼침 부록) 자주독립을 원했다!
책속에서
온나라에서 의병이 일어났습니다.
전열을 정비한 조선군이 곳곳에서 일본군과 싸웠습니다.
조선의 명장 이순신의 무적함대가 일본군을 무찔렀습니다.
이웃 명나라에서도 조선을 도왔습니다.
7년을 끈 이 전쟁에서 조선은 끝끝내 나라를 지켜 냈습니다.
그러나 다음번은 달랐습니다.
또다시 온 나라에서 의병이 일어나 싸웠습니다.
침략의 앞잡이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응징하기도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조선 독립에 대한 결연한 의지와 간절한 소망을
온 세상에 알리는 계기로 삼기도 했습니다.
...(중략)...
항일 비밀 결사를 결성하고 독립군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조선은 이 침략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일본은
“너의 조선 백성은 열등한 민족이다. 너희들은 당파 싸움만 한다. 한심한 너의 조선을 도와주러 우리 일본이 왔다. 너희들은 감사하라”며 ‘식민사관’을 주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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