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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전자책 > 종교/역학 > 불교
· ISBN : 9791190745727
· 출판일 : 2020-06-05
목차
BOOK ONE
잡다한 비망록 또는 한 주제에 대한 변주곡들
PART ONE
CHAPTER ONE | 아주 명백한 것에도 머물지 않는 이유 13
CHAPTER TWO | 어둠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는 보석과 같다 27
CHAPTER THREE | 빛나지만 눈부시지 않는다 37
CHAPTER FOUR | 친숙한 것은 낯설게, 낯선 것은 친숙하게 46
CHAPTER FIVE | 자네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56
CHAPTER SIX | 마치 손가락 한 번 튕기는 소리처럼 68
PART TWO
CHAPTER SEVEN | 마치 동지섣달에 핀 연꽃을 본 것처럼 경이롭게 81
CHAPTER EIGHT |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84
CHAPTER NINE | 불완전한 채로 완전한 것 91
CHAPTER TEN | 뜨거운 불 속에 연꽃이 곳곳에 피는 이유 99
CHAPTER ELEVEN | 연꽃이 진흙탕에서 아직 피어나지 않을 때 119
CHAPTER TWELVE | 망각의 강 레테를 건너라 126
CHAPTER THIRTEEN | 마치 물에 비친 달을 건지듯이 136
PART THREEE
CHAPTER FOURTEEN | 세상만사 본래 두 개가 아니고 서로 다른 것도 아닌 것 150
CHAPTER FIFTEEN | 야타부탐(있는 그대로)의 중요성 158
CHAPTER SIXTEEN | 선사가 없는 선, 부처가 없는 법의 매력 166
CHAPTER SEVENTEEN | 부처와 조사를 초월하는 말은 호떡이다 185
PART FOUR
CHAPTER EIGHTEEN | 유식과 유심은 무엇으로 구성된 것인가 191
CHAPTER NINETEEN | 뜨거운 불속에 들어간 눈 한송이는 어디로 갔는가 묻지마라 203
CHAPTER TWENTY | 길이 없는데 어떻게 왔는가 216
PART FIVE
CHAPTER TWENTY-ONE | 한 개의 달이 천만 개의 호수를 비추고 222
CHAPTER TWENTY-TWO | 초인적인 기계지능과 로보사피엔스종의 시대를 전망하며 226
CHAPTER TWENTY-THREE | 깨달음은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과 같다 230
CHAPTER TWENTY-FOUR | 이미 지나간 순간과 지금 이순간과 다음 순간에 대하여 240
PART SIX
CHAPTER TWENTY-FIVE | 불교를 맹비난하는 공산주의 역사철학자에게 249
CHAPTER TWENTY-SIX | 현대 한반도 이국시대에서 262
BOOK TWO
부정지혜의 극을 설하는 금강경에 대해 자유롭게 담론하기
PART ONE
CHAPTER ONE | 금강경을 읽으면 두뇌와 마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275
CHAPTER TWO | 최상급의 지식인에게 금강경을 선물하는 뜻은 283
CHAPTER THREE | 금강경 붓다의 놀라운 점 290
CHAPTER FOUR | 금강경 해설담론할 때 “같은 것”이 되지 않는 것의 중요성 301
CHAPTER FIVE | 금강경 부처는 내가 금강경에 중독되기를 바라는가 323
CHAPTER SIX | 금강경 불교의 ‘희생과 인욕’철학에 대한 반감 341
CHAPTER SEVEN | 부정도 일종의 긍정이며 무지도 일종의 지혜다 355
CHAPTER EIGHT | 진실한 것도 없고, 허망한 것도 없다 363
CHAPTER NINE | 평범하고 비천할수록 필요한 금강경 매일 읽기 372
BOOK THREE
금강삼매경에 대한 나의 별기 비망록
PART ONE
PREFACE | 금강삼매경은 고대한국에서 고대한국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유일한 불교경전이다 379
CHAPTER ONE | 서품(序品) 386
CHAPTER TWO | 무상법품(無相法品) 389
CHAPTER THREE | 무생행품(無生行品) 395
CHAPTER FOUR | 본각리품(本覺利品) 407
CHAPTER FIVE | 입실제품(入實際品) 414
CHAPTER SIX | 진성공품(眞性空品) 417
CHAPTER SEVEN | 여래장품(如來藏品) 418
CHAPTER EIGHT | 총지품(摠持) 423
AUTHOR’S NOTE
Epilogue : 이천육백 년의 지성, 계속해서 오라. 오! 천 개의 달이여
제 1 막 | 수행이란 간화참선이 아니라 평소 자신의 생활 스타일이다 426
제 2 막 | 모든 책은 항상 현재 산 자를 위해 만들어진 것 431
제 3 막 | 내 불교사상의 방향성 470
제 4 막 | 지식은 인간의 운명이다 475
제 5 막 | 아주 귀하게 만들어서 천하게 파는 것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