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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전자책 > 종교/역학 > 불교
· ISBN : 9791190745871
· 출판일 : 2020-06-17
목차
저자 서문/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_4
덧붙이는 말/ 지혜는 그 자체가 영웅적인 투쟁이다_8
1
크게 깨닫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크게 탐진치 한 번 해 보아라_16
《금강경》 공부의 주의 사항_22
《금강경》을 공부하는 까닭은_25
《금강경》을 연구하는 사람에게_28
지혜가 없는 실천과 수행은 무의미한 것_30
《금강경》의 삶의 철학_35
불이 법문_38
《금강경》에는 인생이 없다_44
《금강경》 제1장에서 깨닫지 못한다면, 32장을 다 읽어도 소용이 없다_46
머물 곳도 없고. 항복받을 마음도 없다_48
수보리의 물음과 칸트의 물음_50
더럽고 습한 진흙 속에서 연꽃은 핀다_53
제자를 위한 스승의 가르침_56
왜 중생을 구제해야 하는가_82
간단하고 명백한 뜻을 알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북두칠성을 남면해서 보아라_84
말 씀_87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_91
수행하지 마라. 그게 바로 수행이다_93
부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은 사람에 대하여_98
우리는 전생에 거대한 숲이었다_102
어째서 얻은 바도 없고. 설한 바도 없는가_107
《금강경》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_112
바위 위에 꽃을 심는 부처_117
토끼의 뿔과 거북이의 털_120
고목에 꽃이 피니. 오히려 봄은 멀어진다_122
《금강경》은 무덤 속에 남아있는 썩은 뼈에 불과한 것_124
《금강경》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다_127
한 개의 티끌 속에도 우주가 있다_131
따로 버려야 할 상도 없고. 따로 얻어야 할 공도 없다_140
인욕은 과연 선이며. 참지 않는 것은 과연 악인가?_163
부처님은 우리들에게 무엇을 구하는가_165
모욕당한 소감_171
《금강경》 수지 독송도 너무 집착하면 우상 숭배다_176
왜 《금강경》은 신이 되고자 하는가?_185
《금강경》은 관문이지 종착역이 아니다_187
《금강경》에 대한 과학적 이해_194
코오탄본 《금강경》으로부터_206
2
서평 나는 이 책을 이렇게 보았다
¬박경환(철학박사/고려대 교수)_208
3
특별부록/ 금현재의 《금강경》 자유 번역본_227














